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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 북미 지역 최우수 항공사 선정

장제원 기자
장제원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06/26 경제 2면 기사입력 2017/06/27 13:50

오헤어공항서 54개 노선 이용가능

캐나다 몬트리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에어캐나다가 지난 20일 북미국제파리에어쇼의 2017년 스카이트랙스 세계항공어워드에서 북미 최우수 항공사로 선정됐다. 이로써 에어캐나다는 지난 8년간 6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스카이트랙스는 약 2000만명의 항공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했다. 캘린 로비네스큐 에어캐나다 최고경영자는 "이번 수상은 에어 캐나다가 세계 일류 항공사로 발돋움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라고 밝혔다.

에어캐나다는 지난 2010년부터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약 100억 달러 자금을 투입했다. 기종 리뉴얼 프로그램을 통해 보잉 777과 더불어 최첨단 보잉787드림라이너를 도입했고 2017년에는 신기종 보잉737맥스, 2019년에는 봄바디어 C 시리즈 제트기를 노선에 투입한다.

에어캐나다는 아시아, 유럽, 중동, 아프리카, 호주, 카리브해, 멕시코, 남미의 95개 허브를 통해 6개 대륙 200개 공항을 연결하는 노선을 가진 몇 안 되는 항공사 중 하나다. 에어캐나다의 기내식은 유명 캐나다 요리사 데이비드 호크스 워드가 준비한 고급 요리와 세계적 소믈리에 베로니크 리베스트가의 와인 셀랙션으로 구성돼 있다. 기내 와이파이, 수백시간 분량의 오디오, 비디오 컨텐츠의 좌석 엔터테인먼트를 자랑한다.

에어캐나다는 북미 3개 지역 콜센터에서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한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오헤어공항에서 이용할 수 있는 한국행 에어캐나다 항공편은 밴쿠버와 토론토를 경유하며 각각 오전 7시35분, 오전 9시반에 출발한다.

토론토 공항을 경유할 경우 최대 7일까지 토론토에 머물며 여행할 수 있다. 그외 캐나다, 유럽, 남미로 떠나는 54개노선을 오헤어 공항에서 이용할 수 있다.

상세 정보 = www.air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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