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기 발랄 재난 탈출 영화 ‘엑시트’
나일스 AMC 오는 9일 개봉
영화는 한국에서 진행한 시사회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면 관심을 모았다. 참석한 이들의 평가를 백분위로 환산해보면, 관람객의 90%가 용남과 의주가 펼치는 재난 탈출 방식이 매우 슬기롭고, 흥미롭다고 응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엑시트’(영문 제목:Exit)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WWW.CJ-ENTERTAINMENT.COM 을 참조하면 된다.
시카고 중앙일보 J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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