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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골, 생명물통 통해 아프리카 돕는다"

장제원 기자
장제원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03/13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7/03/14 15:24

시카고포럼 3월 정기모임

12일 나일스 소재 장충동 식당에서 가진 시카고포럼 3월 정기모임에서 비영리단체 ‘바라심’이 특별강연을, 서이탁 후보와 제이슨 한 후보가 참석했다.

12일 나일스 소재 장충동 식당에서 가진 시카고포럼 3월 정기모임에서 비영리단체 ‘바라심’이 특별강연을, 서이탁 후보와 제이슨 한 후보가 참석했다.

시카고포럼(회장 김종갑) 주최 3월 정기모임에는 비영리단체(NGO) ‘바라심’ 김선영 대표가 초청돼 인류애적 자선활동에 대해 소개했다.

시카고포럼은 2달에 한번 정기모임을 갖고 외부 강사 혹은 회원들의 경험 및 노하우를 공유하는 포럼이다.

바라심은 지난해 6월 워싱턴 D.C에서 발족해 첫 사업으로 빈민국의 ‘기아 문제’ 해결을 모색하기 위해 ‘사골’을 아프리카에 보내는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기아 해결 방안으로 사골을 택한 이유에 대해 “사골은 미국에서 저비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육류의 부산물로 여겨지지만 고열량의 영양식이다”며 “사골 국물을 제조하는 현지 공장을 설립해 아프리카 난민들의 영양실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구상”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아프리카의 식수난 해결을 위해 낫또(일본식 청국장)가루 필터를 통해 정수하는 생명물통을 공급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여러 국제 기구가 제공하 정수통은 가격이 30~40달러로 비싸 소수에게만 전달된다”며 “낫또가루를 이용하면 최단시간에 오염된 물을 정화할 수 있으며 500~1000원 사이의 단가로 설계돼 더 많은 사람에게 공급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포럼에서 노스필드타운십 평의원으로 출마하는 서이탁 후보와 노스브룩 시의원에 도전하는 제이슨 한 후보가 지지를 부탁했으며 한 후보에게는 후원금을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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