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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치 있는 국적은 '독일'

정현욱 기자
정현욱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09/20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09/19 15:26

'2016 시민권(국적) 지수'
미국 29위, 한국은 39위

어느 국가의 시민권(국적)이 가장 가치가 있을까?

마켓워치는 18일 컨설팅 업체인 '헨리 앤드 파트너스(Henley&Partners)'의 자료를 인용, '2016년 시민권(국적)지수(QNI)'를 소개했다.

'시민권(국적) 지수'는 국민의 생활수준 등을 고려한 '국내적 가치'와 국가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인 '국제적 가치'를 점수화 해 합산한 것.

'국내적 가치'에는 생활정도와 평균수명, 교육수준, 정치, 사회적 안정성 등이 '국제적 가치'는 국제사회 참여도와 해당 국가 국민들이 얼마나 자유롭게 해외 여행을 할 수 있는가 등이 평가 항목이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독일이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독일은 경제력과 정치, 사회적 안정, 해외 여행의 자유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어 프랑스, 덴마크가 공동 2위에 아이슬란드가 4위를 차지했다.
<표 참조>

반면 미국은 29위, 한국은 39위에 머물렀다. 미국은 해외 여행의 자유 등 '국제적 가치'부문에선 비교적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국내적 가치'는 상대적으로 점수가 낮았다. 한국은 해외 여행의 자유 부문에서는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정치, 사회적 안정성에선 낮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상위 20위까지는 모두 유럽 국가들이 차지했다. 전문가들은 서유럽 국가들은 강한 경제력으로, 북유럽국가들은 복지 측면에서 고른 점수를 얻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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