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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맛집이 한자리에! ··· 푸드홀 ‘페어그라운드’ 개장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6/29 08:26

텍사스 최초, “다양함과 더불어 제철 요리로 고객의 건강까지 책임진다”

지난 1월 어스틴 다운타운에 위치한 원 일레븐(One Eleven) 빌딩에 오픈한 텍사스 최초 푸드홀 페어그라운드(Fareground)에는 드류 큐렌(Drew Curren) 쉐프의 철학이 담겨졌다.

지난 1월 어스틴 다운타운에 위치한 원 일레븐(One Eleven) 빌딩에 오픈한 텍사스 최초 푸드홀 페어그라운드(Fareground)에는 드류 큐렌(Drew Curren) 쉐프의 철학이 담겨졌다.

일식, 아메리칸, 멕시칸, 이탈리안 다이닝에 디저트로 커피와 베이커리까지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텍사스 최초 푸드홀 페어그라운드(Fareground)가 지난 1월 어스틴 다운타운에 위치한 원 일레븐(One Eleven) 빌딩에 오픈했다.

모던한 스타일의 페어그라운드 푸드홀은 오로지 어스틴 로컬 레스토랑 벤더들로만 구성해 바베큐와 텍스멕스 외에도 다채로운 어스틴의 ‘입맛’을 한자리에서 제공하자는 드류 큐렌(Drew Curren) 쉐프의 철학이 담겨졌다.

원 일레븐 빌딩의 소유주인 커즌스 프로퍼티즈(Cousins Properties)는 페어그라운드 푸드홀 공간을 큐렌 쉐프와 그가 이끄는 ELM레스토랑 그룹과 협력해 로컬 전용 지점 레스토랑 사업을 착수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큐렌 쉐프는 홀 전체를 재개발하고 어스틴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쉐프들을 벤더로 초청해 고객에게 더욱 다양한 음식을 제공하자고 제안해 텍사스 최초 푸드홀이 탄생하게 됐다.

“페어그라운드는 나에게 어스틴을 위해 멋진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선물했다”고 전한 큐렌 쉐프는 “어스틴 시민들 뿐만 아니라 어스틴을 방문하는 외부인들에게 바베큐와 텍스멕스 이외에도 어스틴이 다양한 음식을 즐기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 제대로 된 ‘어스틴 입맛’을 선보이고 싶었다”고 전했다. 그는 또 어스틴 현지에서 도축업을 운영하는 제시 그리피스(Jesse Griffiths) 쉐프와 로컬 재료만을 이용해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는 다이듀(Dai Due), 곡물 중심의 재료로 제철 요리를 선보이는 케빈 핑크(Kevin Fink) 이머앤라이(Emmer & Rye) 쉐프를 초빙해 다양함과 더불어 아니라 고객의 웰빙(Well-being)까지 책임지는 푸드홀을 탄생시켰다.

페어그라운드가 입점한 원 일레븐 빌딩은 어스틴 다운타운의 중심부인 이스트2번가와 콩그레스 애비뉴에 위치해 있으며 기업, 호텔, 관광 명소 등이 밀집해 있어 많은 유동인구의 관심과 이목을 끌기에 이상적인 조건을 갖추고 있다. 벤더로는 안토넬리스(Antonelli’s) 치즈 샵, 텍사스 농가의 신선한 고기를 맛볼 수 있는 콘티고(Contigo), 다루마 라멘(Daruma Ramen)과 코메 스시(Kome)를 결합시킨 니코메(Ni-Kome), ‘Farm-to-table’ 스타일 음식을 제공하는 다이듀(Dai Due), 직접 구운 빵으로 다양한 맥주 안주를 제공하는 이지 타이거(Easy Tiger) 등이 있다. 페어그라운드는 평일 오전7시부터 오후10시까지, 주말엔 오전9시부터 10시까지 운영하며 페어그라운드 주점은 다가오는 가을에 오픈 예정이다.

이수지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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