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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재정관리 필요

오훈 기자
오훈 기자

[텍사스 중앙일보] 발행 2009/04/07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09/04/07 07:12

장애우 재정관리 특별 세미나

4일 베지가든에서 열린 ‘달라스 지역 장애우 재정관리 특별세미나’에서 천경태씨가 설명하고 있다. <br>

4일 베지가든에서 열린 ‘달라스 지역 장애우 재정관리 특별세미나’에서 천경태씨가 설명하고 있다.

“저의 큰 아이가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어 여러분들의 심정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냥 있을 수는 없고 정부혜택이나 아이에게 맞는 재정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지난 4일 베지가든에서 진행된 천경태, 천은숙 부부의 ‘달라스 지역 장애우 재정관리 특별세미나’에 장애우 가족은 물론, 재정 관리에 관심 있는 달라스 동포들이 모였다.

이번 세미나는 물방울장애우(회장 유규영)과 정영희 부동산, 저녁식사를 제공한 베지가든에서 후원했으며 ‘장애우를 위한 재정준비’ 뿐만 아니라 ‘사회보장 혜택’ 등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청취했다.

물방울장애우 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제 장애아동뿐만 아니라 노인 장애까지 범위를 확대해야 할 것”이라며 “장애는 누구나 찾아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노인 장애는 예비 된 것으로 미리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천경태씨는 사회보장 혜택 (Social Security Benefits)에 대해 은퇴연금(Retirement Benefits)과 장애연금혜택(Disable Benefits), 유가족 연금 혜택(Survivors Benefits), 의료혜택(Medicare Benefits) 등에 설명했다.

또 천은숙씨는 보험회사 메트라이프 장애우재정관리전문인(Met Desk)로서 장애우가족 재정계획(Estate Planning for Special need family)과 정부혜택 자격요건(Government Benefits eligibility), 법적대리 및 후견인제도(Guardianship and Conservatorship) 등에 대해 이야기 했다.

천경태씨는 자신의 아이를 수술하는데 40만 달러가 들었다면서 아이를 위해 여러 가지 준비를 하던 중 메트라이프 재정관리 전문인으로 새출발 하게됐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김태우 호남향우회장은 “일반인들은 잘 못느끼겠지만 장애아동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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