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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알링턴 공장 9주간 공장 문 닫아

[텍사스 중앙일보] 발행 2009/04/25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09/04/25 09:57

북미 13개 공장도 5∼7월 일시폐쇄

제너럴모터스의 판매부진으로 인해 재고차량들이 공장 마당에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AP)

제너럴모터스의 판매부진으로 인해 재고차량들이 공장 마당에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AP)

미국 1위 자동차기업 제너럴모터스(GM)는 23일 판매 부진에 따른 생산량 조절을 위해 북미지역 13개 공장을 수 주간 일시 폐쇄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GM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들 미국과 멕시코 공장에 대한 일시 폐쇄 계획을 밝히면서, 이를 통해 올해 2.4분기 및 3.4분기 초반에 19만대의 차량 생산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GM측은 공장폐쇄가 5월 시작해 7월 끝날 것이라면서 구체적인 폐쇄 일시는 공장별로 다르다고 전했다.

GM측은 일부 공장의 경우 9주간 문을 닫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파산과 회생의 기로에 놓여 있는 GM측은 대부분의 공장들을 2개월 이상 일시 폐쇄하는 방안을 근로자들에게 통보하기 시작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GM의 텍사스 알링턴공장 노조 위원장은 “다음 달 11일부터 9주간 공장을 일시 폐쇄하겠다는 얘기를 회사 측으로부터 전해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회사 측이 오는 7월1 3일 공장 문을 다시 열 예정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알링턴공장은 GM의 대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를 생산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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