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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W 주택구입 지금이 적기

오훈 기자
오훈 기자

[텍사스 중앙일보] 발행 2009/05/08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09/05/08 07:51

달라스 평균 15만달러, 포트워스 13만 달러

달라스와 포트워스에서 주택을 마련하려면 지금이 적기이다.

특히 DFW지역은 주택가격 하락과 금리인하 등으로 인해 타도시보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주택을 구입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 주택정책 연구기관인 ‘US housing markets’에서 발표한 ‘2008년 주택시장 조사’에 따르면 미국내 가장 비싼 주택시장 순위가 110위로 발표했다.
달라스는 지난 2007년 106위에서 약간 개선된 것으로 집계됐다.

주택정책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달라스지역 평균가격이 2008년 15만5000달러로 전년 18만3000달러에 비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미국내 200개 대도시가운데 20%는 오히려 주택가격이 올라간 반면 거래량은 급격히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주택정책 연구기관의 Jeffrey Lubell는 “최근 경제난과 실업난이 겹치면서 주택구입에 주춤하고 있다”며 “이는 직장인이나 사업자들도 주택유지 비용과 모기지 감당 등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임대의 경우 달라스지역 하우스는 비싼 순위로 전국 71위를 차지했으며 아파트 평균 임대료는 905달러로 나타났다.

주택정책연구원 선임연구원인 Keith Wardrip은 “달라스와 포트워스지역은 미국내에서 저렴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주택구입을 미루고 아파트나 임대주택에 들어가고 있다”며 “낮은 모기지 금리와 가격 등 충분히 주택시장이 활성화 될 것으로 보고 있지만 신규 주택구입 예정자들이 직장해고나 경제적 불황이 지속될 것이라는 불안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Wardrip은 “하지만 은행의 대출기준이 신규주택구입 예정자들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에서 가장 비싼 주택가격 1위를 차지한 샌프란시스코는 평균 57만5000달러이며 2위는 뉴욕으로 45만5000달러, 3위는 산호세는 41만달러로 조사됐으며 텍사스지역은 오스틴이 17만6000달러, 달라스 15만5000달러, 휴스턴 15만달러, 포트워스 13만1000달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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