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Clear
69.7°

2018.11.17(SAT)

Follow Us

[비즈탐방]보험사 장․단점 골라 맞춤형 상품 권해

오훈 기자
오훈 기자

[텍사스 중앙일보] 발행 2009/05/30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09/05/29 16:39

현대투자종합보험 박준택 대표와 구자안 매니저

현대투자종합보험 박준택 대표(가운데)와 구자안 매니저(왼쪽), 모하메드 하메드(Mohamed Ahmed.오른쪽)에이전트.<br>

현대투자종합보험 박준택 대표(가운데)와 구자안 매니저(왼쪽), 모하메드 하메드(Mohamed Ahmed.오른쪽)에이전트.

“이제는 저희들 자체적으로 보험회사들의 장․단점을 검증해 고객들이 꼭 필요한 요소만을 골라 맞춤형으로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발로 뛰는 보험맨. 현대투자종합보험의 박준택 대표와 구자안 매니저는 고객들의 보험 상담과 서비스에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뛰어다니고 있다.

지난 2006년 ‘아이콘’이란 주간지를 통해 한인사회 알려진 전직 기자출신인 박 대표와, 구 매니저는 기자의 경험을 살려 각종 보험회사 상품의 장점과 단점을 파악한 뒤 고객에게 필요한 상품만을 제시한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박 대표와 권 매니저도 다른 보험인과 마찬가지로 순탄하게 움직인 것은 아니다. 고객들을 만나며 믿음을 심어줘야 하기 때문에 어렵지만 이들은 상품의 장단점을 있는 그대로 설명하며 마음을 움직이며 착실히 실적을 쌓아 지금은 한인사회에 제법 알려진 종합보험업체로 명성을 쌓고 있다.

처음 보험업계 발을 들여놓으며 장래를 위해 단일 보험회사와 종합보험 둘을 놓고 고민을 많이 했다는 박 대표는 이제 굵직굵직한 보험사 20여 곳에서 고객의 기호와 필요에 따라 적합한 맞춤형 재정상품을 내놓고 있다.

자동차 보험은 물론, 주택보험, 비즈니스 보험, 생명보험이나 건강보험의 경우에도 한 회사의 상품만 취급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회사에서 나오는 다양한 상품의 강점만을 취합해 제시할 수 있어 고객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에디슨시(Addison)의 조차오(Joe Chow) 시장을 롤 모델로 하는 박 대표와 구 매니저는 보험회사를 운영하면서 커뮤니티 봉사를 꿈꾸고 있다.

박 대표는 “지역사회 봉사는 꼭 필요한 일이며 주류사회에서도 보험업이나 부동산업 등 자유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지역봉사를 위해 뛰고 있는 것처럼 앞으로 시간을 내어 통역이나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며 상호 보완적인 존재로 커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현대투자종합보험 사무실의 위치가 캐롤톤 자동차면허시험장 옆에 위치한 관계로 통역을 요청하는 한인들을 위해 1주일에 2번씩은 면허시험장을 방문하곤 한다.

박 대표와 구 매니저는 현대투자종합보험 설립 3년 만에 메이저 보험회사에서 손을 뻗치며 함께 일하길 원하는 에이전시로 성장했으며 인도인 모하메드 하메드(Mohamed Ahmed)를 에이전트로 함께 일하고 있다.

이들은 또 인도 커뮤니티뿐만 아니라 중국과 베트남 커뮤니티에도 에이전트를 모집하며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또 각종 매체를 통해 고객들을 만나면서 경제 동향을 파악하고 다른 한인 에이전시들이 잘 다루지 않는 보험 상품을 들고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박 대표는 “고객이 잘 돼야 보험 에이전시도 살 수 있다”며 “고객들의 비즈니사가 잘 안되면 결국 그 영향은 보험회사에도 미칠 수밖에 없으며 고객을 직접 방문해 좋은 아이디어를 권하는 등 함께 비즈니스가 성장할 수 있도록 상의한다”고 말했다.

구 매니저는 “같은 가게라도 주인이 바뀌면 비즈니스의 명암이 바뀌는 경우가 많다”며 “잘못된 점을 함께 이야기 하면서 손님들의 비즈니스가 잘 되도록 하는 것이 현대종합보험의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각종 보험 전문회사로 한인동포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현대투자종합보험으로 남아 있고 싶다“고 말했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