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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보이스 파죽의 3연승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09/25 07:09

2006년도 내셔널리크 챔피언 시카고 34대10로 대파

달라스 카우보이스 러닝백 마리온 바버(Marion Barber)가 4쿼터에서 시카고 방어 캐빈 페인(Kevin Payne)을 제치고 54야드를 전진했다

달라스 카우보이스 러닝백 마리온 바버(Marion Barber)가 4쿼터에서 시카고 방어 캐빈 페인(Kevin Payne)을 제치고 54야드를 전진했다

달라스 카우보이스( Dallas Cowboys)는 23일(일)밤 시카고에서 전년도 내셔널리그 챔피언(NFC)인 시카고의 베어스(Chicago Bears)를 맞아, 스타디움을 꽉 매운 7만여 베어스의 열광적인 팬들의 일방적인 응원 속에서도 전반전에서는 비등한 게임을 벌리며, 3대3으로 동점을 이루고 팽팽한 기 싸움을 계속 하였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텃치다운으로 연결 10대3으로 리드를 시작하여 다시 베어스의 터치다운으로 경기는 더욱 열기를 품었지만. 이어진 카우보이스의 터치다운과 베어스의 펌블로 다시 터치다운 24대10으로 리드를 잡기 시작하자, 베어스 쿼터백의 무리한 패스를 달라스 카우보이스는 인터셉트 기회와 터치다운으로 결국 34대10으로 완벽한 승리를 거듭하며 파죽의 3연승으로 내셔널리그 동부조에서 단연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로모는 35개의 패스 중 22개를 성공시키며 329야드, 2개의 터치다운과 한 개의 인터셉트를 기록하여, 솔져구장의 카우보이팬들과 기쁨을 만끽하며 하이파이브와 함께 라커룸에 돌아왔다.

위스콘신에 있는 부모님과 기쁨을 나누기 전, "이번 시즌은 재미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아주 흥분된 시즌이 될 거 같군요." 라고 로모가 말하였다.

감독 웨이드 필립스(Wade Phillips)는 "이제 겨우 3경기를 끝냈을 뿐입니다.
" "그러나, 우리에게는 아주 기분 좋은 일이지요."라고 소감을 피력하였다.

다음 주 경기는 홈경기로 약체의 센트루이스(Saint Louis)와 대결하게 되어 있어 이변이 없는 한 카우보이스의 승리를 예고하고 있다.

이중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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