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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져가는 로모의 전설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10/02 06:59

라인백커 그랙 엘리스(Greg Ellis)는 "내 평생 누구도 저렇게 해낸 것을 본적이 없다.
NFL 역사에 남을 최고의 플레이 중 하나이다.
"고 했다.

7-7 동점인 상황에서, 센터 앤드루 구로디(Andre Gurode)는 토니 로모의 머리위로 패스함으로 공은 로모의 뒤쪽으로 빠졌다.
로모는 재빨리 뒤로 돌아 27야드 지점에서 공을 잡으려 했으나 공을 엔드존으로 차버렸다.

여기에서 포기하지 않은 로모는 다시 달려가 17야드 지점에서 공을 잡았다.
수비수 2명을 따돌리고 왼쪽지점을 달려나간 로모는, 26야드 지점에서 다시 한번 수비수를 따돌렸다.

러닝백 매리온 바버(Marion Barber)의 도움을 받으며 계속적으로 달려나간 로모는 60야드 이상을 달리며, 4야드 전진한 First Down을 기록했다.

이번 경기는 로모를 최고의 선수로 만들어준 그런 경기였다.
로모의 재치 있고 과감한 플레이 이후, 카우보이스 팀 전원에게 불이 붙었다.
다시 한번 카우보이는 큰 점수차로 상대편을 따돌리며 승리를 이뤄냈다.

카우보이는 4경기 총점 151점을 기록하며, 1970년 이래로 4경기 후 총점 4위를 기록했다.

로모의 기록 역시 화려하게 장식됐다.
로모는 339야드를 던지고, 패스 중 60%의 성공률의 기록했으며, 4개의 터치다운을 성공시켰다.

3번의 캐치와 33야드를 성공시킨 테럴 오웬(Terrell Owens)은 "로모는 팀메이트로 있던 쿼터백중 최고의 선수이다.
로모가 아직 스티브 영 정도의 레벨을 가진 선수는 아니지만, 로모는 노력 중이다.
"고 했다.

카우보이스 감독 필립스는 "4연승은 훌륭한 성적이다.
그러나, 이 성적으로 우리가 수퍼볼이나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것은 아니다.
이점수로는 어디에도 갈수가 없다.
하지만 지금의 성적은 아주 훌륭한 것이다.
"고 말했다.

이중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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