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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기초한 한글교육, 신앙적인 리더 키워낸다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9/02 11:53

달라스 기독한국학교 2016년 가을학기 개강

달라스 기독한국학교가 나눔교회에서 2016년 가을학기를 시작하며 모든 학생과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달라스 기독한국학교가 나눔교회에서 2016년 가을학기를 시작하며 모든 학생과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달라스 기독한국학교(교장 방정웅)이 지난 8월 27일 오전 9시 30분 3세, 4세, 5세, 6-7세 등 4개 반으로 2016년 가을학기를 개강했다.

달라스 기독한국학교는 2년 전부터 성경을 기초로 한글을 가르치고 있다. 총 7명, 2개반으로 시작해 현재 20명, 4개반으로 성장을 거듭했다. 매학기마다 한 반씩 증반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학교측은 전했다.

또 방정웅 교장은 “성경을 기초로 했다는 것은 성경을 가르친다는 것을 떠나 신앙적인 내용의 단어와 문장 등이 어렸을 때부터 익숙해지면, 성경에 대한 인식과 지식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고 기독한국학교의 교육 가치관을 설명하며,“신앙에 기초한 한글교육이 앞으로 신앙적인 리더를 키우기 위한 바람직한 방향이 되고, 이것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틀림없이 모세와 다윗, 요셉과 같은 인물로 성장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했다.

이어 방 교장은 “저희는 훈민정음 창제 원리인 ‘해례본’의 순서대로 모음을 ‘밝은 소리’와 ‘어두운 소리’로 구분해 학생들을 가르친다. 우리 한글에는 밝은 모음에 긍정적인 의미가 담겨 있어 학생들이 이 부분을 깨우치고 자기 의사표현을 할 때, 긍정적인 표현을 더 많이 할 수 있는 좋은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달라스 기독한국학교는 자체 교재 연구팀이 기독교 교육에 기초하여 지금까지 직접 개발한 ‘가스펠 한국어'교재를 모아 내년에 출판할 계획을 갖고 있다. 방정웅 교장은 “저희가스펠 한국어교재를 활용하고자 하는 각 교회 한글학교에 교재 이미지 파일 전체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

달라스 기독한국학교의 수업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캐롤톤에 위치한 나눔교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 달라스 기독한국학교 등록 및 교재 문의 등 자세한 사항은 이메일 DallasChristianKS@gmail.com과 방정웅 교장(214-632-5313)과 이혜영 교감(469-438-6445)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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