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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손길로 완성된 십만팔천끼의 식사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9/21 08:14

빛내리교회, ‘Feed My Starving Children’과 함께 식량 포장 행사 진행

빛내리교회 성도들이 굶주림에 고통받는 어린이들에게 식량을 포장하는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빛내리교회 성도들이 굶주림에 고통받는 어린이들에게 식량을 포장하는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빛내리교회(담임 정찬수 목사)는 지난 16일과 17일 양일에 걸쳐 굶주림에 어려운 삶을 이어가고 있는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식량 지원 및 포장 행사를 진행했다.

비영리단체 ‘Feed My Starving Children’과 연계해 진행한 이번 행사에서 빛내리교회 성도 500여명은 총 십만팔천끼의 식량 모바일팩을 완성시켰다. 빛내리교회는 어린이들을 위한 식량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상반기부터 바자회, 동전기부행사 등으로 후원금을 마련한 바 있다.

어린아이부터 연세가 지긋한 어르신까지 교회 전 세대가 동참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뿐 아니라 열방에 그리스도의 사랑의 손길을 전하고자 하는 빛내리교회의 향후 사역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행사에 참여한 빛내리교회 성도들이 포장한 식량을 출고하기 전, 아이들을 위한 축복기도를 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빛내리교회 성도들이 포장한 식량을 출고하기 전, 아이들을 위한 축복기도를 하고 있다.

어린 자녀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성도는 “내 자녀에게 사랑이 담긴 도시락을 싸주는 마음으로 함께 했다. 비록 작은 보탬이지만 이 음식을 먹고 자라는 아이들이 모두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하는 바램이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또 ‘Feed My Starving Children’의 담당자 헤더 헤츠씨는 본지 인터뷰에서 “빛내리교회가 굶주림에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기금을 마련하고 직접 식량을 포장하는 행사에 많은 성도들이 참여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이 식량팩에 담긴 사랑의 마음을 아이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Feed My Starving Children’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먹이라’는 것을 사역의 모토로 삼고 1987년에 설립된 기독교 봉사단체이다. 전 세계 70여개 나라의 어린이들에게 식량을 지원하고 있고, 후원금의 90% 이상을 그대로 전달하고 있다. 현재 식량 모바일팩 행사를 교회와 지역단체들과 연계해 진행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http://fmsc.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문의는 전화 763-267-6317로 하면 된다.

조훈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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