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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삶 살기로 결단”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9/29 11:38

로렌 커닝햄 목사 초청, ‘청소년 미션 컨퍼런스’ 성료

로렌 커닝햄 목사가 ‘청소년 미션 컨퍼런스’에서 청소년들을 도전하는 말씀을 전하고 있다.

로렌 커닝햄 목사가 ‘청소년 미션 컨퍼런스’에서 청소년들을 도전하는 말씀을 전하고 있다.

달라스 중앙연합감리교회(담임 이성철 목사)는 지난 24일 오후 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예수전도단의 창립자이자 현재 하와이 열방대학 총장으로 재직중인 로렌 커닝햄 목사를 초청해 교회와 세상의 미래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미션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Heartbridge Performing Arts Team’의 순서와 ‘정체성’, ‘자유’, ‘복음 전하기’,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 등의 워크샵도 함께 진행하며 능동적으로 청소년들이 주어진 주제에 대해 고민할 수 있도록 도왔다.

‘Heartbridge Performing Arts Team’이 다양한 예술 공연을 펼쳐 참가자들에게 큰 은혜와 영감을 끼쳤다.

‘Heartbridge Performing Arts Team’이 다양한 예술 공연을 펼쳐 참가자들에게 큰 은혜와 영감을 끼쳤다.

또 다민족 예술 문화팀들의 공연을 통해 컨퍼런스에 참석한 청소년들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다양성과 창조성을 직접 눈과 마음으로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 식사 직후인 오후 6시 30분부터는 로렌 커닝햄 목사가 인도하는 컨퍼런스가 이어졌다. 로렌 커닝햄 목사는 설교를 통해 청소년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올바르게 듣고 그분이 원하시는 삶을 온전히 살아갈 것을 강조했다.

또한 단순히 자신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열방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그분이 찾으시는 사람, 기뻐하시는 사람으로 살아갈 것을 당부한 뒤, 함께 그 비전을 갖고 기도했다.

로렌 커닝햄 목사는 컨퍼런스가 끝난 후에 자신의 저술한 책에 일일히 사인을 해주며 컨퍼런스에 참가한 청소년들과 부모들을 격려하고 축복하는 시간을 가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청소년 미션 컨퍼런스’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항상 내 미래를 계획할 때, 보통 사람들이 말하는 성공에 대해서만 생각했던 것 같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정체성을 분명히 깨닫고 그분이 나를 만드시고 계획하신 비전들을 잘 알고 준비해 주님께서 보시기에 기뻐하시는 삶을 사는 소망을 품게 됐다”는 컨퍼런스 참가 소감을 전했다.

조훈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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