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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열기로 달라스 ‘후끈’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6/26 06:56

달라스 지역예선, 댄스·보컬 부문 17개 팀 참가 ‘열띤 경연’
한국문화 알리는 ‘한류 축제의 장’

2018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달라스 지역예선이 보컬과 댄스 부문에서 총 17 팀이 출전한 가운데 지난 23일(토) 캐롤튼 ELI 콘서트 홀에서 개최됐다.

2018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달라스 지역예선이 보컬과 댄스 부문에서 총 17 팀이 출전한 가운데 지난 23일(토) 캐롤튼 ELI 콘서트 홀에서 개최됐다.

달라스의 한여름 밤이 케이팝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2018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달라스 지역예선이 개최된 것이다.

주달라스 영사출장소(소장 이상수)와 북텍사스에 기반을 둔 케이팝 동호회 ‘케이팝 달라스’(Kpop Dallas)가 공동으로 주최한 지역예선 대회는 지난 23일(토) 오후 5시 캐롤튼에 소재한 ELI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관객 700여 명이 객석을 가득 메웠고, 지난 5월부터 한 달간 진행된 온라인 공모에 52개 팀, 120여 명이 지원했다. 참가 신청 팀들 중 비디오 심사를 통해 노래 부문에서 7개팀, 커버댄스 부문에서 10개 팀이 무대에서 자웅을 겨뤘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북텍사스 지역은 물론 어스틴, 휴스턴, 샌안토니오, 뉴올리언스, 그리고 멀리 마이애미에서까지 팀이 참가해 미국 내 케이팝 열기를 실감케 했다.

무대 조명과 진행도 역대 여느 공연장 못지않게 준비돼 지난 2011년부터 이어져 온 대회 가운데 역대 최고의 대회로 평가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노래 부문과 댄스 부문에서 1등을 차지한 팀들에게는 1,000 달러의 상금과 LG G7 스마트폰이 부상으로 제공됐다. 2등 팀에게는 아메리칸 항공이 제공하는 항공권이 부상으로 수여됐다. 특히 1위 팀에게는 비디오 심사로 진행되는 한국 1, 2차 본선 참가자격이 주어졌다. 비디오 심사를 통과할 경우 10월 5일 한국 창원에서 열리는 최종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된다.

심사는 황경숙 전 달라스한인예술인총연합회장, 김시태 파이오니어뱅크 부사장, 그리고 주달라스 영사출장소 진선주 영사가 맡았다.

심사위원들은 참가 팀들의 실력이 날로 향상돼 1등 팀을 가리가 그 어느 때보다 힘들었다고 심사평을 발표했다.

주달라스 영사출장소 이상수 소장은 “달라스 케이팍 페스티벌은 단순히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는 절차가 아니라 한국문화의 저력을 보여주는 달라스 대표 한류 축제이자 소통의 장”이라며 “이번 대회가 흥겨운 축제의 한마당이 됐다”고 평가했다.
공연 시작에 앞서 오후 4시부터는 한식 시식 행사가 진행돼 관객과 참가자들에게 한국의 ‘맛’을 알리는 기회도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아메리칸 항공, LG전자, 파이오니어뱅크, 더샵스앳올드덴튼(The Shops at Old Denton) 등이 후원했다.

토니 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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