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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엑셀러레이터, 미국 진출 첫 무대로 어스틴 낙점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6/26 07:09

제이디 웨인스타인 대표 “어스틴은 혁신과 번영의 중심지”

미국의 대표적인 소프트웨어 회사 오라클(Oracle)의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Accelerator Program)이 어스틴을 거점으로 미주시장 진출에 첫 발을 내딛게 된다.

미국의 대표적인 소프트웨어 회사 오라클(Oracle)의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Accelerator Program)이 어스틴을 거점으로 미주시장 진출에 첫 발을 내딛게 된다.

미국의 대표적인 소프트웨어 회사 오라클(Oracle)의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Accelerator Program)이 어스틴을 거점으로 미주시장 진출에 첫 발을 내딛게 된다.

2016년 인도 지역을 중심으로 시작된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은 전세계 강소, 중견 기업 및 전도 유망한 스타트업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파트너십 체결을 위해 고안된 오라클의 상생 성장 프로그램이라 알려졌다. 작년까지 오라클은 인도의 델리, 방갈로르, 뭄바이(Mumbai), 영국의 브리스톨, 브라질의 상파울루, 이스라엘의 텔아비브, 싱가폴, 프랑스 파리 지역을 중심으로 스타트업 기업들의 개발과 혁신에 투자를 지원해왔으며 앞으로 세계 여러 지역으로 영역이 확대 될 예정이다.

지난해 3월 오라클은 한국의 스타트업 기업 8곳을 선정해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설명회를 열었으며 인공지능 번역 업체 플리토(Flitto), 해외 송금 핀테크 기업 센트비(SentBe), 모바일 보안 전문 업체 락인컴퍼니(Lockin Company)등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한국 스타트업 기업들의 참여가 돋보였다.

오라클 어스틴 대표 제이디 웨인스타인(JD Weinstein)은 “어스틴은 혁신과 번영의 중심지며 기업가 정신의 메카인 어스틴에서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미국 최초로 시작하게 되어 매우 설렌다”고 전했다. 그는 또 “어스틴은 오라클이 프로그램을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와 연결성이 많다”며 어스틴의 기술 산업에 대한 헌신적 지원을 약속했다.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IT회사들은 온라인 신청을 통해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의 분야별 프로그램에 지원 가능하다. 본 프로그램은 오라클의 연구개발팀(R&D)에 의해 운영되며 온라인 지원 후 인터뷰와 PPT심사를 포함한 선별 과정을 거친 후 프로그램에 참여 가능하다. 선별된 기업들은 오라클의 주요 행사 참여의 기회, 최첨단 기술, 공동 작업 공간, 투자자 정보 및 투자 기회, 40만 이상 오라클 고객과의 연계, 6개월간 세계적인 비즈니스 전문가들의 집중 멘토링 및 맞춤형 커리큘럼 교육 등의 지원을 제공 받게 된다.

어스틴에서 진행될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은 어스틴 로컬 경영 컨설턴트 회사인 캐피탈 팩토리(Capital Factory)와의 협력 하에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서 접수는 8월7일(화)까지며 IT분야에 종사하는 많은 어스틴 한인들의 관심과 참여가 돋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수지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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