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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학교 후원의 밤, 10월 12일(금) 오후 6시 개최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6/28 07:27

게스너 선상 ‘파빌리온’서 열려, 한인학교 후원의 밤 공동위원장에 헬렌장, 마크심 선임
교육 프로그램 개선 및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적용 위해 5만 달러 이상 모금 계획, “동포사회 참여 절실”

휴스턴 한인학교 후원의 밤 공동준비위원장 헬렌장(좌), 마크심

휴스턴 한인학교 후원의 밤 공동준비위원장 헬렌장(좌), 마크심

지난 26일(화) 오전 11시 한인회관에서는 휴스턴 한인학교(교장 박은주) 후원의 밤 행사와 관련해 ‘한인학교 후원의 밤 공동준비위원장’인 헬렌장 전한인회장, 마크심 제31대 한인회 수석부회장 겸 KASH 이사장이 기자회견을 갖고, 휴스턴 한인학교 후원의 밤에 많은 한인동포들이 참여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번에 개최되는 제40회 휴스턴 한인학교 후원의 밤 행사는 오는 10월 12일(금) 오후 6시 ‘Pavillion on Gessner’(2500 North Gessner Dr. Houston TX 77080)에서 개최된다.

헬렌장 후원위원장은 “지난 88년부터 한인동포들의 자녀들의 한글교육과 정체성 고양을 위한 각종 문화교육을 담당해온 휴스턴 한인동포들의 자부심인 ‘휴스턴 한인학교’가 개교 40주년을 맞는다. 최근에 들어 교회소속의 한글학교들이 개설되면서 교육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한인학교 프로그램 개선과 교육환경을 업그레이드 하고, 새로운 교과과정의 책과 도서들이 들어옴에 따라 이를 이용한 다양한 문화적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서는 한인학교 관계자들만의 노력으로는 부족하다. 한인학교가 지난 40여년동안 유일한 한글교육기관으로 존속할 수 있었던 것도 한인동포들의 자녀를 위한 교육기관이었기 때문에 한인동포들의 관심이 많았던 것이며 그래서 휴스턴 지역 동포들의 한글학교의 이름이 ‘휴스턴 한인학교’다. 이제부터는 정말 한인동포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주신다면 더욱 발전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헬렌장 후원의 밤 공동준비위원장은 “한인학교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한인동포들이 자발적으로 후원이사들이 되어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 한인학교 후원이사 등급을 *다이아몬드($1000이상), *골드($500이상), *실버($300이상), *브론즈($100이상)로 명명해 어떠한 금액이라도 고맙게 받아서 후원해주시는 한인동포 분들에게 감사편지를 보내드릴 것이며, 현장에서도 직접 금액의 액수에 상관없이 후원을 받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에 개최되는 후원의 밤 행사의 사용 경비를 절약해서, 한인학교에 운영에 필요한 보다 많은 예상후원금액($30,000이상)을 모금해서 한인학교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크 심 후원의 밤 공동준비위원장도 “올해는 한인사회가 변화되고 있다고 본다. 현재 한인사회는 통합(한인회, KCC한인학교)을 꿈꾸고 있으며 곧 통합의 꿈이 이루어질 것으로 믿는다. 통합된 한인회가 한인2세들을 위한 한인학교를 꿈꿨던 어르신들의 희생의 대가를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 오는 10월 13일(토)에는 10주년을 맞는 ‘코리안 페스티벌’ 행사가 있다. 코리안 페스티벌 참가를 위해 초청한 앤터테이너(K-Pop그룹, 전통문화 팀)그룹들도 한인학교 후원의 밤 행사에 적극 참여하도록 부탁하고 있다”고 이야기 했다.

마크심 후원의 밤 공동위원장은 “한인학교는 교사들이 오랜 교직경험을 갖고 있어, 학생들의 교육에 정성을 쏟고 있다”며 “한인동포 들이 한인학교에 더욱 관심을 갖고 마음 편하게 후원할 수 있도록 동포들을 위한 사랑방으로 한인학교 후원의 밤을 준비하고 있으니, 우리 학생들의 자라나는 모습을 보면서 한인학교의 발전모습을 추억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한인동포들을 ‘제 40회 한인학교 후원의 밤’에 초청하는 인사를 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공동준비위원장 헬렌장(713-385-5575), 마크심(832-319-9829)에게 문의하면 된다.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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