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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전통문화원, 코퍼스 크리스티 ‘Asian Museum’ 한국관 개관 기념식 참석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5/01 14:58

이번에 개관 3주년을 맞는 코퍼스 크리스티 텍사스 아시아 문화 박물관의 한국관을 찾은 오송문화원관계자들이 함께 사진촬영을 했다.

이번에 개관 3주년을 맞는 코퍼스 크리스티 텍사스 아시아 문화 박물관의 한국관을 찾은 오송문화원관계자들이 함께 사진촬영을 했다.

한국전통문화에 대한 교육과 계승을 목표로 설립된 휴스턴 오송전통문화원의 최종우 원장과 해리노 부회장은 지난 29일(월) 지역언론들과 만남을 갖고 오는 5월 18일(토) 코퍼스 크리스티에 소재한 텍사스 아시아 문화 박물관의 한국관 개관 3주년을 축하하는 행사에 대해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최종우 원장은 지난 2016년 4월 9일 휴스턴 남서쪽에 위치한 항구도시 코퍼스 크리스티(Corpus Christi)에 소재한 텍사스 아시아 문화 박물관(Texas State Museum of Asian Cultures and Education Center)의 한국 전시실 개관 행사가 열렸으며, 이날 한국관 전시품의 대부분은 휴스턴전통문화원 이호창 원장이 평생에 걸쳐 수집한 유물과 문화재를 대여형태로 협찬 받아 구성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당시 전임 백주현 총영사가 테이프 커팅식에 참여하고 한국관의 오픈을 축하하고 이를 위해 노력한 오송전통문화원과 지역 동포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도 전해서 당시 무척이나 감사하고 마음 뿌듯했었다고 회고했다.

해리 노 부원장은 “5월 18일에는 코퍼스 크리스티 ‘Asian Museum’의 한국관 개관 3주년 행사에서는 5월 18일을 코퍼스 크리스티시에서 ‘코퍼스 크리스티 한인의 날’로 제정해 인증서와 함께 선포하기로 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코퍼스 크리스티 시장과 코퍼스 크리스티 상공회 김대광 고문이 함께 선포식을 갖는다”고 설명했다.

참가인사들의 축사와 안내말씀에 이어진 1부 순서에 이어 오송전통문화원이 텍사스 아시아 문화 박물관 한국관 개관 3주년 행사의 주관자로서 2부~3부 공연을 맡았다.

2부에는 한국전통혼례시연 행사를 거행하는데 이번에 ‘한국전통혼례 시연’ 행사에 참가하는 커플들은 한국전통혼례를 통해 정식 부부로 탄생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3부순서에는 1시간 30분의 총 공연시간 동안을 오송전통문화원이 주관해 ‘화관무’, ‘검무’, ‘가야금 연주’와 ‘가야금 병창’, ‘진도북’, ‘사물놀이’, ‘난타’ 등 한국전통공연을 시연하고 카리스 선교합창단이 합창곡 등을 연주한다고 말했다.

마지막 4부 순서에는 ‘전통의상 쇼’로 한복의 아름다움과 궁중전통의상을 선보여 자랑스런 한국 전통문화를 참석자들과 코퍼스 크리스티시의 주민들에게 알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종우 원장은 5월 18일 한국관 3주년 행사에 참석하기 전날인 5월 17일에서는 휴스턴의 위즈덤 하이스쿨에서 방학시작 전에 이벤트 행사로 ‘한국문화의 행사’를 개최하기로 하고 오송전통문화원을 초청했다고 말하고 “한국관 개관 3주년 행사 하루 전날에 있는 행사라서 일정이 무척 힘들지만 자부심을 갖고 한국전통문화와 전통무용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종우 원장은 “한인동포들이 오송전통문화원의 활동에 좀 더 관심을 갖고 많이 참여해 주었으면 좋겠다”며 후원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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