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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청우회 “김정은 환영 현수막 방치, 각성 촉구한다”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5/01 15:01

한반도 문제 안보강연 및 차세대 인터컬처럴 리더십 강연회 … 통일 한반도 대비 한·미 동맹 강화

(왼쪽 세 번째부터) 청우회 이재근 회장, 이안범 박사, 김회창 박사.

(왼쪽 세 번째부터) 청우회 이재근 회장, 이안범 박사, 김회창 박사.

휴스턴 청우회(회장 이재근)가 주관한 ‘한·미 한반도 문제 안보강연 및 차세대 인터컬처럴 리더쉽 강연회’가 지난 25일(목) 오후 6시부터 코리아하우스 연회홀에서 100여명의 동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본 행사에 앞서 ‘충정가’를 참석자들이 합창하면서 시작됐다.

휴스턴 청우회 배창준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국기에 대한 경례 및 애국가/성조가 제창에 이어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등의 국민의례에 이어 김성문 목사의 축복기도 순서로 시작됐다.

휴스턴 청우회의 이재근 회장은 “휴스턴 청우회의 활동은 보수의 이념으로 양극화로 가고 있는 대한민국을 걱정하고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한다. 4월총선에서 대한민국을 수호할 수 있도록 안보를 강화해서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알리기 위해 노력하자”고 인사했다.

참석한 내빈소개에 이어 2부순서로 안보 강연에 나선 이안범 박사(자유민주실천연합 한국명예총재)는 “한국인들은 세계적인 리더로 부각되고 있는데 북의 김정은은 국제정서를 읽지 못하고 트럼프 미 대통령과 대결하려는 정체성 무지의 소산이 북한을 몰락하게 한다. 북을 후원하는 남한의 질 낮은 세력들의 ‘김정은 방문 환영’ 현수막 방치에 각성을 촉구하고 북한을 지원하고 동조하는 세력에 맞서 애국심이 작동되어야 한다. 또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하바드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하자는 등의 발언으로 참여인사들의 보수정서를 자극했다.

‘차세대 인터컬처럴 리더십’ 강연에 나선 김회창 박사(LA 말씀새로운교회 담임목사, 자유민주실천연합 한국 상임고문)는 “한민족이 복합문화권화 되어가는 현재 한국인은 교차문화 리더십 곧 인터컬쳐럴 리더십으로 소통하면서, 또 낮아지는 인카네이셔널 리더십 단계로 업그레이해야 한다. 현재 한국의 문화권에 스며들고 있는 여러 문제들을 겸손히 접근하고, 민족 정체성을 세워가는 ‘상황화된 통일 리더십’이 구축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강연을 마치고 김회창 박사는 이번 행사를 주관한 휴스턴 청우회의 이재근 회장과 배창준 사무총장, 하호영 수석부회장, 이광우 부회장, 홍순오 회계에게 애국활동 지도력 감사 표창장을 전달하고, 이안범 박사 주도로 한미동맹 강화 뺏지를 달아주며 격려했다.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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