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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in City Limits Music Festival 2019’ 라인업 공개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5/03 07:33

10월 4일(금)부터 13일(일)까지, 질커 파크서 개최

어스틴에서 매년 열리는 음악 축제인 ‘어스틴 시티 리미츠 뮤직 페스티벌(Austin City Limits Music Festival 이하 ACL)’의 뮤직 라인업 공개됐다. 2019년 ACL는 오는 10월 4일(금)부터 6일(일), 11일(금)부터 13일(일)까지 질커파크(Zilker Metropolitan Park)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ACL는 SXSW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가을 음악 축제로 매년 전 세계로부터 온 150명 이상의 아티스트들이 8개의 무대에서 록, 인디, 포크, 일렉트로닉 등의 다양한 음악 장르를 선보인다.

축제 기간 동안 매일 75,000명(전체 주말 동안 225,000명)의 방문객들이 참석한다. 작년 ACL에서는 폴 매카트니(Paul McCartney), 2인조 일렉트로닉 뮤직 신스 듀오 오데자(ODESZA), 스래시 메탈 밴드 메탈리카(Metallica) 등 쟁쟁한 아티스트들이 함께해 티켓 구매부터 치열했다.

ACL은 뮤지션들의 공연 외에도 로컬 상인들이 함께해 음악을 물론 볼거리, 먹을거리가 함께 어우러져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주말을 즐기기엔 안성맞춤이다.

이번 뮤직 부분 라인업에는1985년 결성 이후 1억장의 판매고를 올리고 슈퍼밴드의 토대를 만든 주인공 건스 앤 로즈(Guns N’ Roses), 뭄포드 & 손스(Mumford & Sons), '디스 이즈 아메리카(This Is America)'로 2019년 그래미 4개 부문에서 수상을 한 칠디쉬 감비노(Childish Gambino), 더 큐어(The Cure), 영국 싱어송라이터 빌리 에일리시(Billie Eilish), 타임 임팔라(Tame Impala) 등이 있다.

한편, 칠디쉬 감비노의 '디스 이즈 아메리카'의 뮤직비디오는 미국의 전반적인 사회와 차별 주의를 비판한 내용을 담아 많은 문화 비평가들 사이에서 호평을 자아냈다.

ACL 뮤직 라인업 소식을 전해들은 한인들은 “10월까지 아직 많은 시간이 많았지만 벌써 라인업 소식이 들떴다”며 “어스틴이 음악의 도시인 만큼 이런 페스티벌을 할 때마다 어스틴에 거주한다는 사실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ACL 티켓은 ACL 공식홈페이지(aclfestival.com)에서 구매 가능하다. 티켓은 3일 이용권, VIP, 플래티넘(PLATINUM)까지 다양하며 이에 따라 가격은 260달러부터 3,600달러다.

질커파크 주소는 2100 Barton Springs Rd, Austin, TX다. ACL 관계자는 지역 보도를 통해 행사의 원활한 진행과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정해진 규정과 절차를 반드시 준수해달라고 부탁했으며 행사 3일간 셔틀 버스가 운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기타 내용은 ACL 공식홈페이지(aclfestival.com)를 참고하면 된다.

헬렌 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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