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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회에는 총 78명이 출전했다. 이 중 10명 정도는 교우들이 초청한 외부 ‘게스트’였다. 대회가 끝난 후 해리하인즈 소재 중식당 ‘동보성’으로 자리를 옮겨 시상식이 거행됐다. 시상식에는 올해 3월초 부임한 김남길 주임신부도 함께 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달라스 성 김대건 성당의 이석호(세례명 요한) 친교분과장은 “평소 성당 일과 봉사를 많이 한 교우들이 함께 야외에서 피곤한 심신을 서로 위로하자는 취지에서 올해 처음 ‘성 김대건 신부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며 “앞으로 매년 봄 이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글 = 토니 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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