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찜질 여행 잘 다녀 왔습니다”

어스틴 한인사회의 든든한 기둥 역할을 하는 어스틴 노인회(회장 강춘자) 회원 45명이 지난 5일(월)에 8월 월례회를 대신해 휴스턴 강남 스파로 찜질 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찜질 여행을 위해 신상우 신임 한인회관 이사장은 대형 버스와 입장료 전부를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