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77.0°

2019.10.20(Sun)

김제중 사건사고·민원 영사 부임

심재훈 기자
심재훈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3/20 14:13

엘리트 코스 밟아, 문무 겸비
외국어고-고려대-스탠포드
외무고시 통과 뒤 군 장교도 합격

김제중 1등 서기관 겸 영사(36세·사진)가 워싱턴에서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한다.

지난달 21일 워싱턴에 도착해 22일 부임한 김제중 영사는 19일 본보를 방문해 “워싱턴 동포들의 사건사고와 민원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영사는 대전외국어고등학교 영어과와 고려대학교 영어문학과, 스탠포드대학 동아시아지역학 석사과정을 밟았다.

김 영사는 2006년 외무고시(40기)에 합격한 뒤 대테러국제협력과에서 일하다 해군 정보장교로 입대, 중위로 전역했다. 외교부 인사운영팀과 한미안보협력과에서 일하다 미국 연수를 했다. 이후 외교부 의전총괄담당실, 북미1과, 아프리카의 코트디부아르 정무경제 참사관직을 수행했다.

김 영사는 “한국에 있을 때는 한·미 관계 업무, VIP 의전 등 실무를 맡았다”며 “신사적인 동포들이 많다고 알려진 미국 수도 워싱턴에서 기대가 많이 된다. 언론홍보와 대민 업무, 사건사고 업무를 신속하고 탁월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