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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지역 STEM 직업 풍성

김옥채 기자
김옥채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3/21 13:58

종합순위 D.C. 3위, MD 4위, VA 7위

워싱턴 지역이 STEM(과학, 기술, 엔지니어링, 수학) 등 이공계 고용 시장이 상당히 발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금융 웹사이트 왈럿허브의 최근 조사에 의하면 워싱턴 지역이 IT 고용과 연구개발비 지출 등의 항목을 종합한 순위에서 상위에 올랐다.

워싱턴D.C.는 전체 고용인원 중 STEM 전문직 비율과 고용인원당 연구개발비 지출금액, 전체 민간 기업 중 테크날러지 기업 비율, 인구당 벤처 캐피탈 자금 규모 및 테크날러지 기업의 세금 정책 등 34개 영역에 걸친 조사에서 전국 3위를 기록했다.

메릴랜드는 4위, 버지니아는 7위에 올랐으며 1위와 2위는 각각 매사츄세츠주와 워싱턴주가 차지했다.

워싱턴D.C.는 특히 연방정부 용역회사가 많아 전체 고용인원 중 STEM 관련 전문직 비율이 9.8%로 전국 1위에 올랐으며 메릴랜드는 2위, 버지니아는 5위를 기록했다. 이같은 수치는 최하위 미시시피주(3.3%)의 세배에 이른다.

워싱턴은 또한 전체 기업 중 테크날러지 기업이 차지하는 비율이 8.4%로 1위를 기록해 사우스 다코타주(2.6%)의 세배가 넘었다.

메릴랜드와 버지니아주는 각각 2,3위에 올라 워싱턴 지역이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와 새네 제이 등의 실리콘밸리 지역을 능가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워싱턴D.C.와 메릴랜드, 버지니아는 또한 2020년까지 STEM 고용이 가장 활발하게 이뤄질 지역 상위 5위 안에 모두 올랐다.

워싱턴D.C.는 또한 25세 이상 성인의 과학과 엔지니어링 학위 보유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메릴랜드는 3위를 기록했다. 워싱턴D.C.는 이밖에도 연구개발비 지출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메릴랜드와 버지니아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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