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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족한 노후, 지혜롭게 미리 준비해야”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2/18 08:12

중앙일보 주최 사회보장 연금·재정 계획 세미나
내달 5일, 하얏트 리젠시 페어팩스 호텔
뉴욕라이프 후원

지난해 11월 부에나파크에서 열린 중앙일보 주최·뉴욕라이프 후원 ‘소셜 연금과 노후 준비 세미나’

지난해 11월 부에나파크에서 열린 중앙일보 주최·뉴욕라이프 후원 ‘소셜 연금과 노후 준비 세미나’

은퇴 후 자녀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 베풀면서 살아갈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워싱턴 지역 한인들에게 풍족한 노후를 준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세미나가 내달 5일(토) 오전 10시 페어팩스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열린다. 참석자들은 사회보장 혜택 종류와 개요, 연금 극대화 전략, 은퇴생활을 위한 재정계획 방법을 배울 수 있고 일대일 상담도 받을 수 있다.

강사로는 연방 사회보장국 최향남 아태 선임공보관과 권 앤 CMS(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센터) 아태 담당관 등이 강사로 나서 사회보장 혜택에 대한 궁금증을 알려줄 예정이다. 또 다른 강사들은 한인들이 많은 관심을 두고 있는 ‘외국 임금 결산법(totalization)’에 관해 설명할 예정이다. 지난 2001년 한국과 미국 정부가 체결한 조약에 따라, 소셜시큐리티 혜택을 받는 데 필요한 소득 조건에 한국 직장에서 일한 임금을 적용할 수 있게 한 법이다. 또 한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외국인 조항에 관해서도 설명이 이어질 예정이다. 한국에 거주하더라도 소셜 연금과 장애연금, 유가족 연금 등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한 조항이다.

강사들은 적절한 연금 청구 시기에 관해서도 알려줄 계획이다. 연금은 62세부터 청구할 수 있지만, 월 지급액을 적게 만든다. 70세로 수령 나이를 늦추면 더 많은 연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뒤 추가 신청’ 방법도 설명할 예정이다. 부부 A와 B 중 나이가 적은 B가 62세에 조기 수령을 신청하고, A는 70세까지 미루는 방법이다. 이렇게 하면 나이가 많은 배우자인 A의 근로소득이 더 높은 경우 평생 받게 되는 연금 액수를 극대화하는 효과가 난다.

소셜연금만 가지고는 모자랄 수 있는 부분을 채우는 방법도 알려준다. 평균 수명 연장에 따른 은퇴생활 장기화 대비방법과 자녀에게 재산을 미리 양도해 혜택을 늘리는 방법 등도 설명할 계획이다. 행사 당일 참가비는 없지만, 좌석이 한정돼 사전예약이 필요하다.
▷일시·장소: 3월 5일(토) 하얏트 리젠시 페어팩스 호텔(12777 Fair Lakes Circle, Fairfax, VA 22033)
▷예약·문의: 703-281-9660(Ext 202, 203), im.soyeon@koreadaily.com, shin.soyoung1@koreadaily.com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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