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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간호학교, 간호조무사 학생 모집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2/18 07:56

내달 18일부터 2기 과정 시작

“간호학 배경 없는 분들도 간호조무사 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중앙시니어센터 부설 한미간호학교의 공인 간호조무사(Certified Nursing Assistant) 2기 과정이 내달 18일(토) 시작된다. 6월 초까지 매주 토요일 스프링필드의 한미간호학교에서 진행한다. 총 120시간 강의 가운데 교실 수업은 40시간, 임상실습은 40시간이다. 실습은 매나사스에 있는 버밍햄 그린 양로원과 버크 가든 너싱홈에서 한다.

강의는 이노바병원과 워싱턴병원 등에서 근무하고 있는 정규간호사(RN) 10여 명과 의사들이 영어와 한국어로 진행한다. 강사는 앤젤라 심, 크리스틴 최, 로렌 김, 케이 한, 수미 리, 남정희 씨 등이다.

이혜성 중앙시니어센터 디렉터(사진)는 “간호조무사 시험에는 간호학 전문용어가 등장하기 때문에 당황하는 분들이 많다”며 “우리 학교는 모의시험을 통해 문제 해석 능력을 키워줘 시험 점수와 합격률을 높여준다”고 말했다.

수료 후 CNA 시험에 합격하면 병원과 의원, 너싱홈 등에 취업할 수 있다. 이 디렉터는 “CNA 자격증이 있으면 비교적 일을 구하기 쉽고, 공부를 더 해 정규간호사에도 도전할 수 있다”며 “간병사(Personal Care Aide) 보다 의학적 전문지식을 더 공부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경력을 발전시키기에는 유리하다”고 말했다. 이 디렉터는 지난 2004년부터 지금까지 800여 명의 간병사를 배출한 공로로 주정부가 주는 베스트 프랙티스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한미간호학교는 지난해 3월 버지니아 주정부 등록을 마쳤고, 버지니아주 간호협회로부터도 간호조무사 교육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지난해 12월 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등록 지원서는 웹사이트(www.hanminursingschool.com)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수업료는 1200달러다.

▷문의: 703-303-3939, 0988
▷장소: 6214 Old Keene Mill Ct. Springfield, VA 2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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