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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자녀, 혼내지말고 소통을”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3/15 07:09

가정상담소, 학부모 세미나
웃슨고와 함께 세차례 실시

워싱턴가정상담소(소장 모니카 리)가 페어팩스의 웃슨고교와 함께 오는 20일(월)부터 세 차례에 걸쳐 청소년 부모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20일은 이종은 심리학 박사가 ‘청소년의 자기관리 능력과 자존감’, 27일은 조탁현씨(로욜라대 심리상담 박사과정)가 ‘청소년 자녀를 위한 부모 성교육’, 내달 3일은 모니카 리 소장이 ‘청소년 우울증과 불안장애’을 주제로 강의한다. 시간은 세 차례 모두 오후 7시이며, 장소는 웃슨고교이다.

모니카 리 소장은 부모들이 청소년을 상담하고 교육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리 소장은 “사춘기가 되면 아이들은 학업에 대한 압박감을 겪고, 정신적 변화와 정체성 확립 등으로 혼란과 우울한 감정을 경험한다”며 “어린 자녀를 키울 때처럼 혼내면 청소년은 반항하면서 부모와 소통의 문을 닫아버리게 된다”고 말했다.

웃슨고 명희 왓슨 학부모 담당관은 “지난해 가을 센터빌고에서 열린 세미나에 참석하면서 청소년 부모 교육의 중요성을 알게 돼 웃슨고에서도 같은 세미나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문의: 703-761-2225(counseling@fccgw.org)
▷장소: 9525 Main Street, Fairfax, VA 2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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