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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녀 다니는 학교, 올해 순위는?

올해 워싱턴지역 고등학교 순위는 어떻게 바뀌었을까?

US뉴스&월드리포트는 고등학교의 주별 순위와 미 전역에서의 순위를 발표했다. 학생 졸업률과 대학교육 선수학습능력, AP, 특성화 프로그램 등 요소를 종합해 순위를 매겼다.

워싱턴지역 한인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토머스제퍼슨고등학교는 버지니아주 1위, 미 전역에서는 10위를 기록했다. 미 전역 순위에서는 지난해보다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분야에서는 전미 3위로 나타났다.

메릴랜드주 1위를 차지한 윈스턴처칠고는 전미에서 113위를 기록했다. STEM분야에서는 127위로 조사됐다.



버지니아주 1~10위는 고등학교는 다음과 같다. 괄호안은 미 전역에서의 순위다. 1위 토머스제퍼슨고(10), 2위 조지메이슨고(157), 3위 랭리고(174), 4위 리치먼드시티 오픈고(197), 5위 맥클린고(188), 6위 옥튼고(247), 7위 웃슨고(304), 8위 마샬고(312), 9위 웨스트 스프링필드고(360), 10위 워싱턴-리 고등학교(429)다.

버지니아에서 한인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레이크브래덕 세컨더리스쿨은 11위(433), 로빈슨세컨더리스쿨 12위(509), 섄틸리고 13위(582), 오소본파크고는 16위(774)에 올랐다. 애난데일고와 페어팩스고, 센터빌고, 웨스트필드고 등은 순위권에 들지 못했다.

메릴랜드주 1~10위는 1위 윈스턴처칠고(113), 2위 풀스빌고(116), 3위 토머스S우튼고(168), 4위 리버힐고(222), 5위 퀸스오캐드고(243), 6위 매리어츠릿지고(284), 7위 센테니얼고(391), 8위 이스턴테크니컬고(418), 9위 토우슨고(484), 10위 어바나고(488)로 조사됐다.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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