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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명 경제학자들 포괄적 이민개혁 촉구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3/06/04 04:59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를 포함한 미국의 저명 경제학자 111명이 포괄적 이민개혁의 조속한 시행을 촉구하는 서한을 연방 상·하원 양 당 지도부에 보냈다.

이들은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에드워드 프레스콧 애리조나주립대 교수, 더글러스 홀츠-이킨 전 의회예산국(CBO) 국장, 글렌 허바드 전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CEA) 위원장, 백악관 예산관리국(OMB) 수석 이코노미스트 등 저명 경제학자들이 총망라됐으며, 특히 이들 대부분이 보수 성향의 경제학자들이어서 포괄적 이민개혁의 경제적 이득 주장에 큰 힘이 실릴 전망이다.

존 베이너(공화·오하이오)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캘리포니아)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 해리 리드(네바다)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 미치 매코넬(켄터키)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에게 전달된 서한에서 경제학자들은 포괄적 이민개혁은 장기적 경제성장 전망을 향상시킬 기회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민개혁으로 미국 노동력의 수준이 향상되고 노동시장의 유연성이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인구증가와 노동력 증가·주택시장 활성화 등에 따라 급속한 경제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경제성장률이 0.1% 개선될 때마다 향후 10년간 연방정부 부채가 3000억 달러 감소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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