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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통해 '독도 우리땅' 알렸다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08/03 15:49

제3회 경북 지사기 독도지킴이 축구대회 열려

화랑 YB부, 보라매 OB부 우승...총영사등 격려
3일 제3회 경상북도 지사기 독도지킴이 축구대회에서 우승한 화랑과 보라매 팀 선수들과 대회 관계자들이 독도는 우리땅을 외치고 있다.

3일 제3회 경상북도 지사기 독도지킴이 축구대회에서 우승한 화랑과 보라매 팀 선수들과 대회 관계자들이 독도는 우리땅을 외치고 있다.

제3회 경상북도 지사기 독도지킴이 축구대회에서 화랑과 보라매가 각각 YB부와 OB부에서 우승했다.

3일 버지니아 섄틸리의 포플러트리공원 구장에서 워싱턴영남향우회(회장 권오윤)와 경북도청이 주최하고 워싱턴축구협회(회장 허용익)가 주관한 대회에는 12개 팀이 출전, 열전을 벌였다.

한인팀으로는 페어팩스와 태극, 청룡, FC워싱턴, 보라매, 화랑의 청년팀과 OB팀 등 모두 12개 팀이 출전했고 타인종팀으로는 라티노 연합팀 2팀이 참여했다.

결승은 승부차기로 열렸는데 OB부 에서 보라매는 태극을 4대 2로, YB에서는 화랑이 FC워싱턴을 5대 4로 눌렀다.

주최측은 독도홍보 티셔츠 300장과 독도배지 300개, 독도홍보 DVD 50개 등을 선수들과 응원단에게 전달하며 독도를 홍보했다.

강도호 총영사와 송재성 독도지킴이세계연합 미주본부 회장, 샘 정 워싱턴대한체육회장, 송영성 MD영남향우회장, 탁성국 대회장 등이 축사를 통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권 회장은 “축구를 통해 독도도 알리고 한인들 친목도 다지는 성과를 거뒀다”며 “내년에는 MD영남향우회도 참여해 대회규모를 더욱 크게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성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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