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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칼 립켄 월드시리즈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08/11 19:23

한국, 푸에르토리코에 9-1로 완패

온 힘을 다해 투구하는 신우용 투수.

온 힘을 다해 투구하는 신우용 투수.

2014 칼 립켄 월드 시리즈에 출전 중인 한국은 예선 두 번째 경기에서 올해 첫 출전국인 푸에르토리코에 일격을 당했다.

한국팀은 10일 칼 립켄 시니어 구장에서 벌어진 푸에르토리코와의 2차전에서 9-1로 대패했다. 푸에르토리코는 한국을 맞아 홈런 3개를 포함해서 장단 12개의 안타를 뽑아냈다.

이날 선발 투수 김건이에 이어 등판한 신우영은 같은 타자에게 2개의 2점 홈런을 내어주는 등 난조를 보였다.

한국은 5개의 안타를 때려내고 만족스러운 수비를 펼쳤지만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한국팀이 비록 푸에르토리코에는 졌지만 이날 다이빙 캐치를 하면서 호수비를 보여준 김준상은 베이브루스 플레이어 선수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한국은 11일 오후 호주와 예선 3차전에 이어 12일(화) 오후 8시 칼 립켄 월드시리즈 3회 우승팀인 멕시코와 마지막 예선전을 치른다.

글·사진: 김태원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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