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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영근 지식 진수 배운다”

진민재 기자 chin.minjai@koreadaily.com
진민재 기자 chin.minjai@koreadaily.com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9/07 06:41

메시야장로교회 평생교육원
가을학기 개강, 목요일도 수업

가을학기 수업을 맡은 교사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가을학기 수업을 맡은 교사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애난데일 소재 메시야장로교회(한세영 목사) 부설 메시야 평생교육원이 6일 오전 개강식을 열고 가을학기 수업을 시작했다.

가을학기는 12월13일까지 15주 동안 매주 수요일 오전 9시20분~오후 3시 진행한다. 특히 이번 학기는 수강생들의 학구열에 힘입어 목요일에 일부 과목 연장수업을 실시한다.

개강식에서 교육원 이사장인 한세영 목사는 “뭔가를 배우기 위해 평생교육원에 등록을 했다는 건 새로운 기회를 얻었다는 말”이라며 “우리 교육원에는 80~90세 교사들이 포진한 만큼 세상 어디에서도 배울 수 없는 삶이 영근 지식의 진수를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버지니아한인회 우태창 회장은 “여기 계신 시니어들은 지금 이 순간 배움의 즐거움을 통해 생명과 건강과 행복을 더욱 연장하고 있음을 무한한 행복으로 여기고, 이번 학기도 행복하게 배움을 이어가기 바란다”고 축사했다.

개강식에서는 색소폰을 지도하는 교사들이 평생교육원에서 2개월 동안 플루트를 배워 연주해 눈길을 끌었다.

메시야 평생교육원은 학기 당 50달러의 수강료에 다양한 강좌 및 점심을 제공된다. 8년 전 20과목으로 시작했던 강좌는 현재 40과목으로 늘었고, 수업시간도 3교시에서 4교시로 확대됐다. 다음 학기부터는 목요일 수업을 정규수업으로 편성해 이틀간 풀 타임 정규 수업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평생교육원은 수강생 증가에 따라 프로그램 진행을 도울 자원봉사자도 상시모집 중이다. 수강과목 및 등록, 자원봉사자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웹 사이트(www.mpcow.org)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703-338-4733
▷장소: 4313 Markham St, Annandale, VA 2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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