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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한미 문화교류 행사”

진민재 기자 chin.minjai@koreadaily.com
진민재 기자 chin.minjai@koreadaily.com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9/14 07:10

한미문화예술재단 개최
찾아가는 한국문화 교실

이태미 이사장(오른쪽)과 김현정 미술분과위원장이 행사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이태미 이사장(오른쪽)과 김현정 미술분과위원장이 행사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한미문화예술재단(이사장 이태미)이 매년 개최하는 ‘US K-Culture 찾아가는 한국문화 교실’ 열 두 번째 행사가 오는 10월14~15일 한국 청주와 광주서 열린다.

한미문화예술재단은 13일 애난데일 청사포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행사 프로그램 소개 및 준비 상황을 전했다. 이태미 이사장과 김현정 미술분과위원장에 따르면 워싱턴을 비롯 뉴욕과 플로리다 등지의 문화예술인이 한국을 방문, 한-미 양국의 공연과 전시가 어우러진 문화 행사를 펼친다.

14일에는 충북 청주 마불갤러리에서 대한민국 지화 명장인 석용 스님이 한지를 이용한 천 년의 꽃 만들기, 이종국 한지작가가 부채 만들기 등을 시연하며 다양한 체험 기회를 선사하는 워크숍을 실시한다.

15일에는 광주광역시 아름다운 컨벤션 센터에서 3부에 걸쳐 예술문화 전시 및 시연 워크숍, 전통문화공연 발표 및 초청공연, 축하공연 등이 이어진다. 도원 이창호 화백의 대형 달마 퍼포먼스를 비롯 장경애 작가의 천연염색, 이강석 조각가의 서각, 장석순 작가의 닥종이 공예 등을 시연·전시한다. 이어 2부에서는 공모 신청을 통해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의 전통문화공연 종합 발표회와 더불어 이은경 아리랑 국악 요들 합창단, 박소산 명인의 동래학춤, 대통령상 수상자인 염경애 명창의 판소리 등 유명 예술가들의 수준 높은 공연이 펼쳐진다.

이태미 이사장은 “이 행사는 한미 문화공연 예술인은 물론 한미 동포들의 문화교류를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뜻 깊은 공연인 만큼 이 기간 동안 한국에 계신 분은 물론 한국을 방문한 모든 분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종합 예술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광주 공연 무대에 오르고자 하는 개인 및 단체 참가자는 오는 29일(금)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선발된 개인 및 단체는 내년 한국 최고의 예술인을 초청하는 제13회 워싱턴 한미문화예술축전 “Korea Art&Soul” 행사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문의 및 참가신청: 010-4584-3176, kacafusa@hanmail.net(양미순 사무국장)
▷카페: http://cafe.daum.net/kacaf, http://kacaf.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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