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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로 관객과 그리움 나눌 것”

진민재 기자 chin.minjai@koreadaily.com
진민재 기자 chin.minjai@koreadaily.com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9/17 07:45

메트로폴리탄여성합창단
내달 14일 10주년 음악회

기자회견에 참석한 합창단 홍희경 이사장과 홍희자 단장, 수잔 숄트 회장, 김승철 지휘자(앞줄 왼쪽부터)와 단원들.

기자회견에 참석한 합창단 홍희경 이사장과 홍희자 단장, 수잔 숄트 회장, 김승철 지휘자(앞줄 왼쪽부터)와 단원들.

메트로폴리탄여성합창단(MWC·단장 홍희자)이 내달 14일(토) 오후 7시 락빌 주이시 커뮤니티 센터 크리거 오디토리움에서 10주년 기념 정기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김승철 지휘자를 비롯 30여 명의 단원이 영광과 찬양·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공감하는 가곡 등 등 3가지 테마로 관객과 감동을 나누는 장이 되도록 구성했다. 또 합창단 솔리스트인 소프라노 정지윤과 피아노·첼로·바이올린으로 구성된 3인조 한인 여성 그룹 ‘카리스 트리오(Karis Trio)’가 특별 공연을 펼친다.

홍희자 단장과 홍희경 이사장, 김승철 지휘자 등은 15일 애난데일 소재 설악가든에서 음악회 홍보 기자회견을 열고, 한인사회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홍 단장은 “워싱턴 지역에서 유일한 여성합창단으로서 10년을 넘어선 우리 합창단이 이번 음악회에서 성악적으로 더욱 성숙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며 “앞으로 전문적인 지도도 강화, 주류사회에서도 사랑 받는 합창단으로 발전하도록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승철 지휘자는 “우리 합창단원은 실력뿐만 아니라 열정으로 최선을 다해 준비한다”며 “이번 음악회에서도 관객들의 지치고 메마른 정서를 촉촉하게 채워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연 수익금은 탈북자 지원과 북한 인권 상황 개선 활동을 벌이는 디펜스 포럼의 수잔 숄티 회장을 통해 북한 인권 자유연맹을 후원한다.

숄티 회장은 “북한에는 희망을 기다리는 아이들과 주민들이 있기에 그들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입장권은 20달러이며, 18세 미만은 무료이다. 입장권은 전화를 통해 사전 예매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예매 문의: 443-831-1277
▷주소: 6125 Montrose Rd, Rockville, MD 2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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