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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세계 복음화 앞장서자”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9/17 07:57

미주한인교회여성연합회
버지니아서 9차 공동회의
미 전역서 100여 명 모여

미 전역에서 모인 한인교회여성연합회원들이 휄로십교회 VA캠퍼스에서 공동회의를 하고 있다.

미 전역에서 모인 한인교회여성연합회원들이 휄로십교회 VA캠퍼스에서 공동회의를 하고 있다.

미주한인교회여성연합회(총회장 강성숙)가 14일 스털링 소재 휄로십교회(목사 김대영) 버지니아캠퍼스에서 제9차 공동회의 개회예배를 열고 3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교회여성연합회는 미주 한인 기독여성을 대표하는 연합회로 매년 3월 워싱턴을 비롯해 미주 전체 한인교회를 대상으로, 전 세계 기독교 여성이 같은 날 같은 제목을 갖고 한마음으로 지구의 평화와 인류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세계기도일예배를 주관하고 있다. 또 가을에는 연례 공동회의를 열고 한인사회 복음을 확장하기 위한 여성 기독인들의 역할을 주제로 세미나 및 워크샵을 열고 있다.

미국 전역에서 모인 기독여성들은 워크숍을 통해 성경을 공부하고, 지난 3월 각 지역에서 열린 세계기도일 행사에 대해 보고했다.

강성숙 총회장은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의 뜻을 알고, 세상을 능히 이기는 영적전쟁 승리법을 알자”며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이뤄지도록 생명을 다하는 끈질긴 기도를 드리자”고 말했다.

찬양으로 시작한 개회예배에서 김정숙 부회장은 “우리 여성들이 세계복음화에 앞장서게 해달라”며 “핵 위험과 태풍 등 재난 속에서 인류가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김대영 목사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주제로 한 개회 설교에서 인생에 문제가 생기는 이유는 사명을 따라 살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교회여성연합회는 15일 ‘영적전쟁에 승리하는 법’을 주제로 한 워크숍과 지역별 세계기도일예배 보고를 가진 뒤, 오늘(16일) 폐회예배로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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