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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포기하면 이룰 게 없다”

허태준 기자
허태준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9/26 06:22

MD교회협의회 영적 대각성 집회
전 농림부 장관 김영진 장로 간증

메릴랜드 청년연합회 회원들이 집회에 앞서 찬양하고 있다.

메릴랜드 청년연합회 회원들이 집회에 앞서 찬양하고 있다.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강장석 목사)가 주최한 2017 영적 대 각성 집회가 지난 24일 엘리컷시티에 있는 벧엘 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집회의 강사는 전 농림부 장관이면서 5선의 국회의원을 역임한 김영진(사진) 장로다. 김 장로는 ‘보고 들은 대로 말하라’라는 주제로 자신의 가족사와 성장사, 정치 경험 등을 성경에서 말하는 관점에서 시원스럽게 토로했다.

그는 “살면서 명분과 실리, 불의와 정의, 순종과 불순종 등 매 순간 선택이 중요하다”며 “다만 중간에 포기하면 아무것도 이룰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 특히 부모가 간절히 기도하면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고. 그렇게 될 때 우리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한다고 강조했다.

농고 출신으로 청년 운동을 한 그가 정치에 뛰어들게 된 배경, 초선 의원으로 의정활동 1위, 의회 선교, 국가조찬기도회 초대 회장 등을 역임하게 된 배경으로 그는 하나님이 약한 자를 들어 쓰신다는 말을 실감한다고 덧붙였다.

이러면서 마음속 초심을 잃지 않고 재외동포들의 대변자로, 사회적 약자인 농민을 위해서 최선을 다했다고 술회했다.

교협 회장인 강장석 목사는 “김영진 장로의 삶은 성경 속 다니엘의 삶과 비교할 수 있다”면서 “기도하는 사람, 지혜로운 사람, 정치하는 사람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그의 삶을 통해 함께 실천하는 우리가 되자”고 말했다.

한편 부흥 집회에서 메릴랜드 청년연합과 메릴랜드 기독합창단, 메릴랜드 사모회가 각각 찬양하며 분위기를 뜨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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