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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 미리미리 상담해야”

유현지 기자 yoo.hyunji@koreadaily.com
유현지 기자 yoo.hyunji@koreadaily.com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5/09 08:16

워싱턴 한인부동산협회 세미나
부동산을 통한 절세 방안 소개

키윤 태평양 부동산 대표, 세라 박 변호사, 전양수 회계사(왼쪽부터)가 부동산 양도에 관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키윤 태평양 부동산 대표, 세라 박 변호사, 전양수 회계사(왼쪽부터)가 부동산 양도에 관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워싱턴한인부동산협회(회장 정수정)가 세미나를 열고 부동산 절세 방안을 소개했다.

세미나는 7일, 30여 명의 한인이 참석한 가운데 비엔나 한미과학협력센터에서 열렸다. 전양수 회계사, 세라 박 변호사, 키 윤 태평양 부동산 대표는 이날 ‘자녀에게 부동산 양도에 따른 세금 문제’, ‘미혼 직장인의 절세 방안으로서의 주택 구매’, ‘주택 구매를 위한 한국으로부터 합법적인 송금과 세금 문제’, ‘외국인(주재원/유학생)의 부동산 매매에 따른 세금 문제’, ‘봄철 부동산 시장 동향 및 주택구매 노하우’ 등 다섯 개 주제를 실례를 들어 설명했다.

그 내용으로는 증여세 부과 없이 자녀에게 증여 가능한 부동산의 상한 금액과 젊은층이 렌트가 아닌 주택을 구매해야 하는 이유, VA·MD 주 정부와 연방정부의 세법 차이 등이 소개됐다. 세미나 말미에는 전문가와 참가자들의 개별 상담도 이어졌다.

키 윤 대표는 패널토론에서 부동산은 미국 생활에 있어 큰 투자인 만큼 결정을 내리기 전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그는 “부동산 매매 등 중요한 계약에 앞서 부동산을 찾고, 변호사와 회계사를 만나보라”며 “부동산을 통한 이득 창출을 위해서는 미리미리 상담하고 결정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했다.

정수정 회장은 부동산 경기가 좋아지는 상황에서 렌트나 내 집이나 매달 내는 돈이 비슷하므로 주택 구매가 더 나은 선택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한인부동산협회는 지난해에도 주택관리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한인들에게 실질적인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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