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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링턴 카운티 지난달 집값, 북 VA에서 최고

이성은 객원기자 info@sweethomeusa.org
이성은 객원기자 info@sweethomeusa.org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6/02 07:55

중간 판매 가격 약 55만 불
페어팩스 카운티, 중간 가격 48만 불·판매 건수 9% 증가

알링턴 카운티가 지난달 북버지니아 지역에서 가장 집값이 높은 곳으로 나타났다.

최근 WTOP는 부동산정보업체인 MRIS의 통계를 인용, 지난달 판매된 261채의 중간 판매 가격은 54만9900달러라고 전했다. <표 참조> 이는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6% 떨어진 액수지만 이 지역에서 중간 가격이 두 번째로 높은 곳으로 발표된 알렉산드리아시와 6만 달러 이상 차이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알링턴 카운티에서 판매된 주택 가운데 99.2%는 주택 판매자가 요구한 리스팅(listing)가격에 거래됐다. 또 판매 건수도 지난해 같은 달보다 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알렉산드리아시에서 지난달 판매된 229채의 중간 가격은 48만2500달러로 나타났다. 이 시의 판매 가격은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4% 오르고 판매 건수는 2% 늘어났다.

북버지니아에서 세 번째로 집값이 높은 곳은 48만 달러를 기록한 페어팩스 카운티였다. 이 카운티의 중간 가격은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불과 1% 오른 액수지만 판매 건수는 1460건으로 무려 9%나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라우든 카운티의 지난달 중간 가격은 43만5000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 오른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판매 건수는 580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 소폭 감소했다.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의 중간 가격은 34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 오르는 데 그쳤지만 판매 건수(638건)는 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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