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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스푼, 라티노 도시빈민 새봄맞이 전도 집회

김윤미 기자
김윤미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4/15 14:17

지난 13일 300여명 참석 성황리 마쳐

굿스푼 선교회가 지난 13일(토) 순복음제일교회(윤창재 목사)에서 도시빈민 전도 집회를 가졌다.

오후 7시부터 진행된 부활절, 새봄맞이 전도 집회에서는 중남미 출신의 라티노 300여명이 참석, 4시간에 걸쳐 예배와 찬양, 간증, 설교가 진행되는 동안 교회 본당은 열기로 가득 했다. 최시영 목사(선한목자 교회)와 안또니오 바스께스 목사는 “ 어린이와 청소년이 가득한 부흥의 모습이 부럽다”며 “굿스푼과 지역 선교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각각 전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문병권 한의사(문 한의원 원장)가 집회 시작 전 진료공간을 만들어 라티노 도시빈민 환자들을 위해 침술과 함께 환우의 건강까지 보살피는 인술을 베풀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굿스푼의 최정선 이사장은 “굿스푼의 라티노 전문 사역자들의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지역 선교에 한인 교회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이날 행사에서는 집회에 앞서 라티노 도시빈민 자녀 장학금 지급을 위한 워크샵이 진행됐다. 미자립 교회의 라티노 자녀 15명을 선발해 신앙생활의 핵심을 교육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커뮤니티를 이끌어 갈 영적 리더를 말씀으로 양육하고 경제적 후원을 한다는 취지의 첫 워크샵으로 20, 27일 두번의 워크샵을 앞두고 있다.

한편 굿스푼 선교회는 오는 28일 오후 4시, 순복음제일교회에서 열리는 굿스푼 창립 감사의 자리에서 장학생 리더십 프로그램 장학금 전달을 비롯해 대통령 봉사상 시상과 굿스푼 어워드 등을 실시한다.
문의: 703-622-2559 jeuk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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