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포트콜린즈
'비즈니스 Easy' 전국 3위
지난해 28위에서 25계단이나 껑충 뛰어오른 포트콜린스와 러브랜드 지역은 근로자 교육수준, 지속적인 직업성장, 견고한 노동공급력과 전국평균보다 낮은 생활비용으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이어서 콜로라도 스프링스 시가 16위, 덴버 31위, 그릴리 57위, 그리고 볼더시가 77위를 각각 차지했다.
포브스는 매년 비즈니스 비용지표(노동비, 세금, 에너지와 사무실 임대료 포함)과 생활비(주택,교통,식품비 포함), 직업과 수입 성장율, 교육기회 여건, 노동 공급력, 범죄, 레크리에이션과 4년제 대학들에 관한 정보를 수집, 분석해 비즈니스와 직장생활하기 좋은 도시들의 순위를 결정한다.
이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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