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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뇌교육 공개 강연회 개최

24일 오후 4시 하와이 뇌교육센터

뉴욕시 ‘뇌교육의 날’ 지정을 기념해 뇌파진동 및 뇌교육 특별 무료 공개 강연회가 오는 24일(토) 하와이 뇌교육 센터(401 Kamakee St. #317)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개최된다.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사회에 뇌교육을 통해 건강과 행복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뇌파 진동 수련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 및 자연 치유력 강화’라는 주제로 열리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뉴욕시가 1월 8일을 뇌교육의 날로 지정했고,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은 "이총장이 개발한 뇌교육이 교육 현장의 문제해결에 기여하고, 뉴욕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시키는데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뇌교육의 날’로 제정한다"고 밝혔다.

뇌 교육(Brain Education)이란 대한민국 이승헌 총장에 의해 UN NGO자문기관인 한국뇌과학연구원에서 개발된 두뇌 개발법으로 360개가 넘는 5단계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과 사회의 건강, 행복, 평화를 추구해 삶의 가치를 높이는데 그 목표가 있다.



뇌교육은 전 세계 1000여개 교육 센터에서 1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수련하고 있다. 미주 전역에는 200개 교육 센터가 있고, 하와이에 2개 센터가 있다. 또한 뇌교육은 초중고등학교의 새로운 교육 대안으로도 널리 알려져 미주 307개 학교에서 뇌교육을 정규 수업시간에 도입하고 있다.

뇌교육의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프로그램이 쉽고,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에게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스트레스 해소, 육체적 건강, 집중력 강화, 기억력 강화, 뇌의 노화 방지, 질병 예방 및 치유, 관계 개선, 성공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등 뇌교육의 다양한 효과는 뇌를 활용해 삶의 가치를 높이는 뇌교육의 철학과 맞닿아있다.

뇌교육의 정수이자, 가장 핵심인 프로그램이 바로 뇌파진동이다. 뇌파진동은 우리 뇌가 원래 가지고 있는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리듬을 끌어내어 온 몸에 그 진동을 확산시켜주는 건강운동법으로 뇌의 자연치유력을 회복하고 강화할 수 있다.

누구나 1분만 배워도 바로 할 수 있는 뇌파진동은 "기적을 부르는 뇌건강법"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는 뇌교육법"으로 알려지며 전 세계에서 수많은 체험 사례가 나오고 있다. 또한 지난 8월에는 영문 뇌파진동 저서가 아마존닷컴의 건강 분야 1위를 차지하여 미 주류사회에 뇌파진동에 대한 열기를 입증했다.

문의번호는 (808)596-9642 안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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