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놀룰루 분주한 공항 26위
항공기 이착륙 총 28만274건 기록
연방 항공국(FAA)이 최근 공개한 비행 숫자에 따른 분석 결과에 따르면 호놀룰루 공항에서 총 28만274건의 항공기가 이착륙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7년에는 30만7112건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미 전국적으로 항공기 이착륙으로 가장 바쁜 공항은 할츠필드 애틀랜타 국제공항으로 조사됐다.
애틀랜타 공항의 항공기 이착륙은 지난 2007년보다 1.3% 감소한 총 97만8,084회를 기록했다.
전국 2위를 기록한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은 지난해 총 88만1,566회 항공기가 이착륙을 했으며 이는 2007년의 92만6,973회보다 4.9% 하락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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