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연방 마샬, 주요 수배자 공개

연방마샬서비스국(US Marshals Service)이 2009년 하와이의 주요 수배자 명단을 공개했다.

연방마샬은 먼저 13세의 신문배달원을 성폭행한 레프란드트(47)를 공개 수배하고 있다.

레프란드트는 보석 중 달아나 아직까지 검거되지 않고 있으며 그의 차량이 공항에서 발견된 점으로 미뤄 외국으로 도주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는 여러 이름을 사용하며 도피행각을 벌이고 있다고 연방마샬은 밝혔다.



연발마샬은 또한 하와이안 파라다이스 파크에서 어린 소녀를 납치, 성폭행한 마우로 오티즈(28)를 수배 중이다. 오티즈는 5피트6인치 키에 몸무게는 180파운드 정도로 그는 현재 1급 성폭행과 납치 등 총 13가로의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마약의 일종인 나르코틴 복용 및 거래 혐의로 4명이 공개수배 됐으며, 이외 4명이 더 추가되어 총 10명이 연발마샬서비스국이 발표한 올해의 주요 수배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