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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스값 4불 눈앞

지난달 평균 18센트 올라

하와이 개솔린 가격이 4달러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달 하와이 평균 개솔린 가격은 갤런당 18센트가 인상됐다.

미 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지난 19일 현재 하와이 평균 개스값은 갤런당 3.93달러로 4달러대에 근접해 있다.

호놀룰루의 평균 개솔린 가격은 3.84달러로 한 달 전의 3.64달러보다 20센트가 상승했다.
또한 일년전과 비교해서는 54센트가 오른 것이다.



힐로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3.36달러보다 57센트가 상승해 19일 현재 3.93달러를 기록 중이며 와일루쿠는 4.26달러로 최고치를 또 다시 경신했다.
일년전 와일루쿠의 평균 개솔린 가격은 3.69달러였다.

미 전국적으로는 알래스카가 갤런당 4.05달러로 가장 높았으며 코네티컷이 4.03달러로 그 뒤를 이었다.

반대로 개스값이 가장 저렴한 곳은 애리조나로 현재 3.59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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