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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A조' 소속 3개국 결전의 땅 한국에 입국

2017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조별리그서 한국과 만나는 3개국이 한국으로 들어왔다.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 기니 대표팀은 16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버스를 타고 곧장 조별리그 경기 장소인 전주로 향했다.

몇년후 세계적 스타가 될 잠재력을 갖춘 선수들이지만, 이날 입국장에는 대규모 팬이나 플래카드 등은 보이지 않았다. 선수들은 기다리던 각 팀 관계자 등의 안내 속에 차분히 이동했다. 3개국 중 가장 먼저 도착한 것은 잉글랜드였다. 일본 오사카에서 전지훈련을 해온 잉글랜드는 별다른 대화 없이 짐을 끌고 신속히 버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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