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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뮤지엄이 선택한 작품은?

[LA중앙일보] 발행 2018/09/08 미주판 18면 기사입력 2018/09/07 19:49

문화원 특별기획전 '설렘'
교류전 참여작가 작품 소개
14일부터 문화원 아트홀서

김경민 작품 'Breaktime'

김경민 작품 'Breaktime'

LA한국문화원이 주류 뮤지엄과의 교류전을 앞두고 참여작가들의 작품을 미리 만나 볼 수 있는 특별기획전 '설렘(First Encounter)'을 개최한다.

문화원은 한국 미술을 미주류 사회에 알리는 일환으로 2년 전부터 토런스 아트 뮤지엄(TAM), 서던유타 뮤지엄오브아트(SUMA)과 공동으로 특별기획전을 준비해 왔으며 이달부터 연말까지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14일부터 27일까지 문화원 아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공동 기획전에 참여하는 영 신(회화), 김경민(공공 조형), 양정욱(설치), 윤경렬(회화), 오광섭(조각)등 5명의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는 자리다.

문화원의 최희선 매니저는 "기획전에는 각 뮤지엄에서 추천하는 작가 외에 다른 작가들에게도 기회를 주기 위해 지난 3월 공모를 진행했으며, 이 역시 뮤지엄과 함께 작가를 선정, 합류시켰다"고 설명하고 "TAM 전시는 LA시와 인접하여 쉽게 관람할 수 있지만, 유타에 소재하고 있는 SUMA는 전시관을 찾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감안해 별도의 기획 전시를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토런스 뮤지엄에서는 오는 22일부터 11월 10일까지 전시 '대박(Super Cool)'이, 유타 뮤지엄에서는 10월 12일부터 12월 28일까지 '엔카운터 코리아'가 열린다.

LA한국문화원 김낙중 원장은 "문화원은 다양한 기능과 목적을 갖고 있지만, 그중 가장 중요한 역할은 미국 내에 한국문화를 홍보하는 것이다. 그동안 많은 전시를 개최해 왔지만, 좀 더 적극적으로 한국 미술을 알리고 소개하기 위해, 함께 소개할 수 있는 파트너 미술관을 찾아 나서 이제 그 결실을 맺게 되었다"며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더 좋은 전시가 미국 내 주요한 기관에서도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시 개막식은 오는 14일 오후 7시에 열린다.

▶문의:(323)936-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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