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기아자동차 K5, 날렵하게 역동적으로 하늘을 날았다.




“기아자동차 K5가 멋지게 하늘을 날았다.”

기아자동차 아메리카는 28일 미 서부시간 오후 5시 기아자동차 공식 트위터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K5의 킥-오프 ‘Triple Threat’ 를 성공리에 마쳤다.

할리우드 액션 영화 감독인 다린 프레스콧이 연출한 이번 ‘Triple Threat’의 컨셉은 중형 세단의 지루함을 날려버리는 K5의 도전과 역동성을 표현했다.



라이브 스트리밍에서 양쪽의 점프대를 사이에 두고 스턴트 드라이버 자릴 제이의 k5와 그의 딸 브리아나 린치가 탄 k5가 서로 정면을 보고 달리며 창공을 향해 날아 오르고 바로 점프대 사이의 공간으로 스턴트 드라이버 숀 그레이엄의 K5가 180도 회전을 하며 멋지게 3대가 교차하는 아슬아슬한 3중 교차 액션이 완벽하게 연출됐다.
손에 땀을 쥐게한 아슬아슬한 자동차 곡예를 연상케하는 K5의 멋진 비상을 성공리에 그려냈다.

이날 기아자동차의 K5는 중형세단의 얌전하고 차분한 이미지를 벗어버리고 세련되고 날렵한 몸매로 점프대를 향해 뛰어오르며 역동적인 성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번 K5 킥-오프 행사를 통해 기아자동차는 코로나19 펜데믹 시대에 적합한 온라인 라이브 이벤트와 획기적이고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중형 세단 시장의 패러다임을 완벽하게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김윤수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