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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이 커피 배달까지? IBM 특허 신청서 접수 관심

[LA중앙일보] 발행 2018/08/23 경제 2면 기사입력 2018/08/22 18:06

안면인식 등으로 주문자 찾아

IBM이 제출한 특허 설계도.

IBM이 제출한 특허 설계도.

커피도 드론이 배달하는 시대가 올 전망이다.

USA투데이는 22일 IBM이 커피배달 전문 드론에 대한 특허를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이 드론은 단순히 신선한 커피만 배달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모여 있을 경우 카페인이 필요한 사람이 누군지 예측하는 기능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방특허청에 접수된 신청 자료에 따르면 이 드론은 사무실이나 카페, 이벤트 등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주문자에게 날아가 커피를 배달하도록 설계됐다.

안면과 목소리 인식 소프트웨어, 전자 ID 태그, 블루투스 기능 등이 종합적으로 작동해 주문자를 찾아내는 방식이다.

또 커피 애호가의 의료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허용이 되면 카페인과 상호작용하는 약품 등을 섭취했을 경우 커피를 배달하지 않도록 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IBM의 특허 신청 기술은 술집에서도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술 마시는 사람의 머리 각도나 눈꺼풀이 감기는 정도, 말을 할 때 혀가 꼬이는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해 술에 취했다고 판단되면 더 이상 술을 판매하지 않도록 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IBM 측은 가까운 시일 내에 이같은 기능을 갖춘 드론을 상용화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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