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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주택 판매도 2개월 연속 감소…중간가격은 6% 올라

[LA중앙일보] 발행 2018/08/24 경제 1면 기사입력 2018/08/23 19:39

기존주택의 4개월 연속 판매감소에 이어 신규주택도 2개월 연속 판매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무부는 23일, 7월 신규주택 판매 건수가 62만7000건(연률환산)으로 6월의 63만8000건에 비해 1.7%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월 이래 가장 적은 숫자다. 전문가들은 2.2% 증가를 예상했었다. 상무부는 북동부 지역 판매량이 52.3%나 급감한 것이 전국 통계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7.2% 증가했다.

신규주택 판매는 6월에도 5월(65만4000건)에 비해 감소했었다.

하지만 7월 신규주택 중간가는 32만8700달러를 기록, 전달에 비해 6% 올랐다.

팬시온 매크로이코노믹스의 아이언 셰퍼드슨 수석경제학자는 "수요가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줄어들고 있고 주택건축 업체의 향후 6개월 판매 예상치도 2016년 1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모기지 이자율은 3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국책모기지기관 프레디맥에 따르면 이번 주 30년 고정 모기지 전국 평균 이자율은 4.51%로 지난주의 4.53%에서 0.02%포인트 하락했다. 2주 전의 4.59%에 비해서는 0.08%가 떨어졌다. 1년 전의 평균 이자율은 3.86%였다.

재융자용으로 인기가 높은 15년 고정 모기지 평균 이자율도 지난주보다 0.03%포인트 떨어진 3.98%를 기록하며 3%대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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