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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 부여·스템정보·적성검사까지 한 자리에

[LA중앙일보] 발행 2019/09/19 미주판 8면 기사입력 2019/09/18 19:48

21일 중앙일보 칼리지페어, 전국 명문 서니힐스고교서
아시안 롤모델 필립 웡부터 스템전공 선배 데니스 차, 뇌적성전문가 폴 이 참여

아시안 최대 교육박람회인 제14회 중앙일보 칼리지페어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역대 최대 규모 최다 프로그램을 자랑하게 될 이번 행사는 21일(토) 오전 10시부터 한인 자녀들도 많이 재학 중이며 전국적인 명문인 서니힐스 고교에서 개최된다.

유튜브 신화 필립 웡씨

유튜브 신화 필립 웡씨

올해는 초청 연사부터가 다르다. 타이틀 스폰서인 맥도널드사가 참가 학생들의 동기 부여와 비전 빌딩을 위한 영감을 일깨울 연사로 유튜브로 대표되는 디지털 공간의 선두주자이자 리더인 아시아계 롤모델 '필립 웡'을 초청했다. 그는 2003년 친구 2명과 함께 웡프로덕션을 창립 짧은 단편 디지털 영화를 유튜브를 통해 디지털 영화시대를 열었다. 300만명 이상의 팔로워와 5억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칼리지페어 관계자는 "칼리지페어 행사는 현장에서 전달되는 생생한 정보도 매우 중요하지만 그것 만큼 자녀들에게 영감을 주는 연사가 중요하다. 맥도널드가 심혈을 기울여 초청했고 이번에 무대에 세우게 됐다"며 "무엇보다 작품이 가볍지 않고 창조적이며 깊이있는 감정을 담아 아시아계 미국인들에 대한 진정한 표현으로 인정 받았다. 우리 자녀는 물론 참가자들에게 큰 감명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웡의 작품은 이미 CNN NPR 심지어 백악관도 찬사를 보낸 바 있다. 그는 이번 행사를 통해 디지털 세대들에 맞는 조언과 경험을 들려준다. 또한 앞으로 변하는 세대에 맞춰 준비하고 있는 미래도 함께 나눌 예정이다.

데니스 차씨

데니스 차씨

올해도 재미과학기술자협회가 주관해 스템(STEM)전공 페어가 마련된다. 수학을 잘하고 명석한 두뇌를 가진 한인 자녀들에게 스템 전공들은 아메리칸 드림의 버팀목이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 전문가로 안정적인 직업을 구할 수 있는 스템 전공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데니스 차(KPMG 근무)씨가 나서 후배들을 돕게 된다.

또 자녀의 적성과 두뇌에 관한 컨설팅도 브레인OS연구소에서 폴 이 컨설턴트가 뇌적성 검사 설명회 무대에 나서 학부모들에게 제대로 설명하는 시간도 갖는다.

예년에는 비중이 크지 않았던 예술계 전공자를 위한 자리도 마련됐다. 각 예술대학의 관계자들이 참가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폴 이 컨설턴트

폴 이 컨설턴트

이외 중앙일보가 초청한 대입 전문 컨설팅 기관들이 전면에 나서 명문 사립대 주립대 입학설명회와 대입 에세이 작성 요령 학자금 및 재정보조 등 각종 세미나도 준비돼 있다.

또한 대학별 부스도 설치돼 명문 아이비리그 UC 캘스테이트(CSU) 아트센터 치의대 수의대 등 60여 개 대학의 입학담당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학 정보 입시 전략 수립 학자금 지원 등 필요한 정보를 1대1로 전달한다. 이외 희망 대학 선배 멘토를 만날 수 있고 참가자들에게는 '중앙일보 선정 명문대학 톱 50'이 수록된 대입정보 가이드북가 제공된다.

▶일시: 9월 21일(토) 오전 10시~오후 3시

▶장소: OC 서니힐스 고교(1801 Lancer Way Fullerton CA 9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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